본선진출자 및 결과

2020

2020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심사는 점수제(범위 최하 85 ~ 최고 100점) 진행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의 평균이 높은 경연자 일수록 상위 순위입니다. , 부문 최고득점자의 평균점이 93 미만 경우 해당 부문은 1 시상을 하지 않습니다. 최종 시상 인원 결정은 경연자들의 전체 수준을 감안하여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참고 바랍니다. (, 최종 수상자 확정 전까지는 경연자의 신상이 노출 되지 않습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67명 중, 5명 본선 진출
과제곡: J. Brahms - Op. 116 – 119 중 한 작품을 포함한 60분 이내의
             독주회 프로그램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김정권, 김진욱, 김태형, 유소영, 윤철희, 이혜경, 이혜영

 

심사표
경연순\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정창현 92 89 95 88 90 87 91 90.0  
2 지현규 96 91 90 90 93 97 90 92.0 공동 2위
3 김하늘 97 92 90 89 95 90 92 91.8 3위
4 원아현 93 93 92 93 87 92 90 92.0 공동 2위
5 가주연 95 91 91 85 87 86 94 89.8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정창현
    피아노 - 정창현
    순서1번
    이름정창현
    학력서울대학교 피아노전공 3학년
    곡명
    W. A. Mozart - 10 Variations in G, K.455 on
    “Unser dummer Pö bel meint” by C. W. Gluck
    J. Brahms - 4 Klavierstücke, Op. 119
    R. Schumann - Symphonic etudes, Op. 13
    심사평
    control, listening 등 여러 요소에서 몹시 뛰어난 솜씨를 보여준 연주입니다. 현재 "진공상태에서의 아름다움"의 quality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의 각 부분이 더 조화롭게 열린 상태에서 연주할 수 있다면, 한층 더 자연스럽고 음악과 듣는이가 함께 숨을 쉴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숨쉬는 아름다움, 공기/숨이 통하는 상태에서의 아름다움 등)
    흘러가는 일련의 상념들은 흘려보내야지(let go), 꼭 쥐고있으려 한다하여도 머무르지 않습니다.
    몸을 더 편히 한다면 이런 좋은 연주를 더 오랜기간동안 청중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모차르트에서는 G장조의 흥겨운 기분이 더 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브람스에서는 더 뼈대와 베이스가 견고했더라면 더욱 브람스적인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음들이 들리는 것을 넘어 감정이 더 느껴질 수 있도록 연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섬세하고 예쁜소리를 지녔습니다. 프레이즈를 크게 갖고 소리를 편하고 풍부하게 내는 법에 앞으로 꼭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등을 펴고 자세를 잘 가지면 몸의 전체 밸런스를 찾을 수 있고 힘을 잘 이용하면 가진 음악성이 더 빛날것 같습니다.

    세밀하게 들으면서 연주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노래할 때 더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을 듯 합니다.

    Mozart 에서는 프레이즈에 따라 좀 더 리듬과 음색의 차이를 두어도 좋을 듯하고, 변주곡 사이에 생동감 있는 변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Brahms 에서는 base에 바탕한 화성감을 좀더 살렸으면 아쉽고, Schumann은 무난했습니다. Forte에서 빨라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Mozart : Variation의 매력을 살려내기 위한 주제 표현의 다양화를 시도하고, mozart의 성악적 묘미나 소리표현의 맑음을 연주해내는 재능이 좀 더 표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Brahms : 세 곡의 Intermezzo와 마지막 Raphsody의 상이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습니다. 음악적으로 전체 틀을 이끌어나갔고, 세밀하고 섬세하게 악보를 분석하고 연주하여 좋았으나 브람스 특유의 매력을 풍성한 톤으로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Schumann : 디테일은 연주했으나 전체적인 큰 산을 그려내지 못했습니다. Etude들 각각의 테크닉적인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중 페달링과 음악의 완성도면에서 준비가 미흡했다는 평가입니다.
    총평 : 세 작곡가의 특징과 시대적 표현 등에 대해 좀 더 깊은 고민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리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디테일에 강한 반면 음악적 성숙도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보기를 조언합니다.

    Mozart는 phrase 처리가 조금 아쉽습니다. Tempo도 불안정하고 좀 더 차분하게 자신의 소리를 듣는다면 훨씬 설득력있는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Brahms는 상당히 음악적으로 연주했습니다.
    Schumann은 체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지현규
    피아노 - 지현규
    순서2번
    순위공동2위
    이름지현규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전공 1학년
    곡명
    J. Brahms - 6 Klavierstücke, Op. 118
    F. Liszt - Consolation No.3, S. 172
    S. Prokofiev - Sonata No.8, Op.84
    심사평
    해석, 연주면에서 요구되는 여러 요소를 충족시키는, 일반적으로 빼어난 연주입니다. 특히 성부별 우선순위 확립(voicing)과 분위기 창조가 좋았습니다. 이제는 일반적 탁월함을 넘어, 최종단계에서는 본인 스스로의 자연스러운 노래가 연주를 다스리면 더 좋겠습니다. (uniqueness of the moment > generality)
    대위법적으로 복잡해보이는 부분에서도 궁극적으로는 제 1중심 멜로디 하나를 찾아 그 위주로 음악적 질서를 창조하면 훨씬 더 음악적으로 정리된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아노에서 만약 현악기 같이 비브라토가 가능하다면 어떤 해석이 더 가능해질지 상상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코피예프에서 더 시린소리, 혹은 제각각 크기의 다양한 종소리 소리가 더 모방되어져도 좋겠습니다.
     
    브람스는 아직 깊이가 부족하지만 연륜이 필요한 영역이기에, 좋은 재능으로 나름 표현을 잘한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Prokofiev Sonata는 가장 자신의 역량을 잘 나타냈습니다. 장래가 촉망됩니다.

    열정적으로 음악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았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화성, line 등을 더 들으면서 연주한다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Brahms : cantabile의 음색이 훌륭합니다. Forte piu agitato에서 padal 처리를 조금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6번 시작부분은 기본박 보다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Liszt는 무난합니다.
     Prokofiev 는 매우 난곡입니다. 1악장 패시지 부분에서 좀 더 침착하게 구조적인 뼈대를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3악장 중반부의 깔끔한 처리가 돋보였고 2악장도 좋습니다.

    Brahms : 힘 있고 좋은 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Intermezzo, Ballade, Romance안에 다양한 테크닉을 소화해내며 적절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Romance와 마지막 Intermezzo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음악을 긴 호흡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 한 음, 한 음에 좀 더 치밀하게 집중하는 디테일이 부족하게 느껴졌고, 기교적으로 까다로운 작품이어서 그 까다로움에 지친 듯한 연주가 아닌 좀 더 계획된 연주가 되도록 준비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Liszt : 맑은 Tone으로 감각적이고 감성적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하면서 세련된 Pedaling을 구사했습니다.
    Prokofiev : 연주홀과 피아노의 울림이 크지 않은 단점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한 듯한 연주였습니다. 특히 프코피예프 후반기 소나타의 매력을 표현하고자 노력한 연주였습니다. 다양한 테크닉과 긴 호흡으로 무리없는 1악장을 연주했습니다. 2악장 후미의 부가적 음들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이 아쉽고 3악장의 빠른 템포 안에서의 안정감있는 연주가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손의 균형있는 연주를 통해 살리고자 하는 부분을 현명하게 표현해내는 연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반에 나타나는 대표적 음계와 무조성 내 감추어진 낭만적 요소의 표현에 대한 부족함이 아쉬웠습니다.
    총평 : 장차 작곡가들의 다른 영역의 곡들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비교, 분석해보는 과정을 통해 연주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ex : 브람스 소나타와 비교 분석, 프코의 협주곡과 비교 분석 etc.) 

    Brahms의 짜임새와 음악적 흐름을 본인의 상상력과 적절히 조절하여 표현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Phrase의 처리가 매우 자연스러워서 듣는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연주였습니다.
  • 김하늘
    피아노 - 김하늘
    순서3번
    순위3위
    이름김하늘
    학력선화예술고등학교 3학년 졸업
    곡명
    A. Scriabin - Fantasie in B minor Op. 28
    J. Brahms - 3 Intermezzi, Op. 117
    F. Liszt - Piano Sonata in B minor, S. 178
    심사평
    Beautiful sincerity & Lyricism! 드라마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반응하며 자연스러이 나타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섬세한 Listening이 인상깊습니다. (Scriabin & Brahms)
    Liszt - noble masculinity의 카리스마가 더 있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Grand style의 감각을 더 익히면 좋겠습니다. (부분적 감상보다 자연스러운 거대한 멜로디가 더 중요함)

    본인의 목소리가 담기면서 작곡자의 의도가 표현되어 와닿는 연주였습니다. 덧붙이자면,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작아도 아주 멀리서도 들릴 수 있는 생명력이 강한 소리, 큰 소리, 더 강철같이 뽑아내는 소리가 있다면 더 입체적인 연주가 될 것입니다.

    너무나 탁월한 음악성으로 자신이 잘 표현하는 스타일의 선곡도 좋았습니다. 리스트 도입부는 매우 탁월했습니다. 빠른 부분들이 간혹 너무 빨라 아슬아슬한 것들이, 좀 더 컨트롤될 수 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좋은소리를 지녔으며 음악성이 매우 좋습니다.

    곡의 느낌을 잘 살려 연주하였습니다.
    소리의 울림이 좀 더 꽉 차고, 음악적인 line 들을 좀 더 긴장감있게 끌고 나간다면 더 좋은 연주가 될 것입니다.

    Scriabin에서 chord의 sonority는 좀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Brahms 2번에서 흐르는 ♬음표들을 좀 더 투명하게 처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번은 맬로디 라인을 좀 더 살렸으면 합니다.
    Liszt는 가끔 너무 편안할 정도로 침착함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Scriabin : 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연주입니다. 연주의 폭과 깊이가 느껴지고 안정된 기교를 바탕으로 음악성 있는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일부분 연주의 디테일을 좀 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Brahms : 좋은 음악에 대한 고민이 녹아있는 연주입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적 비전이 무엇인지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설정이라고 평가합니다. 템포, 페달, Articulation등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나이에 비해 음악적 성찰이 돋보인다 판단됩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117을 담기에 모험적 선택인 듯 싶었지만 전체 116 ~ 119 곡 중 유독 감성적이었으며, 음악적 3개의 Intermezzo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이 흩어지지 않고 단단하게 쌓아놓은 연주였습니다.
    Liszt :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레퍼토리의 무게가 다소 비중있게 느껴지는 구성이었지만 매우 잘 준비된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총평 : 음악을 머리와 가슴과 기술 모두를 사용해서 만들어내는 연주자라고 생각되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장래를 기대해봅니다.

    소리가 너무 단순합니다. Tone을 더 다양하게 구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Liszt는 기교와 함께 철학, 인생관과 연주자의 상상력이 많이 요구되는 곡입니다. Liszt 일생 전반이 이 곡에 녹아있는 만큼 이 긴 단악장에서 더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야 합니다.
  • 원아현
    피아노 - 원아현
    순서4번
    순위공동2위
    이름원아현
    학력서울대학교 피아노전공 2학년
    곡명
    J. Haydn - Piano sonata in C Major, Hob. 48
    J. Brahms - 4 Klavierstücke, Op. 119
    C. Debussy - Suite bergamasque
    A. Scriabin - Piano sonata No. 4, F sharp Major, Op. 30
    심사평
     노련한 연주솜씨가 좋습니다. 정교한 리듬감, 셈여림의 확실한 대비, focus 잘 된 tone 등 이 모든 장점들은 멜로디의 진정한 서정성("음악적"이라 고려되는 quality를 넘은, 연주자의 영혼이 꾸밈없이 노래하는 서정성) 안에서 존재할 때 더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탄탄하게 잘 준비된 연주였습니다. 매우 피아니스트적인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약간의 espressivo 효과적인 방법으로 왼손과 오른손이 교묘하게 엇갈리게 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정말 잘 계획해서만 사용해야지 그렇지 않는다면 무의식 중에 습관적으로 나오게 되어버립니다. 이 점은 꼭 유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꽤 잦은 경우에 왼손과 오른손이 맞지않습니다.

    Haydn은 깔끔한 연주였습니다. Brahms가 소리가 가벼운 곡에 더 잘 맞아 무게가 실린 깊이가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Debussy는 무난한 무리없는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Scriabin도 잘 표현했습니다. 조금 더 다이나믹이 살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큰 그림 및 pacing이 좋았습니다.
    소리의 울림들이 좀 더 깊고 따뜻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Haydn은 무난합니다. 발랄한 리듬이 좋습니다.
    Brahms 3번에서 산뜻한 리듬감이 돋보였습니다.
    Debussy에서 가끔 forte의 음색을 좀 더 영롱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Scriabin에서 신비로운 색채가 잘 표현되었습니다. 2악장에서 좀 더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를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시대별로 고루 분배된 레파토리 선정이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완성도 있는 무대였습니다.

    Haydn : 정돈된 소리로 깔끔하게 디테일을 잘 표현한 연주였습니다.
    Brahms : 디테일적인 면을 잘 살려냈지만 깊이있게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충분히 표현에 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일부 연결하는 음악적 부분들에 치중하다가 부분적 실수를 범하는 면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곡의 전개에 맞는 다양한 표현과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ebussy : 화성의 변화, padaling등 악보를 충실하게 분석하고 준비한 연주입니다. 단 네 피스의 다양한 개성이 부각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 3번째 곡 '달빛'은 물에 비친, 하늘에 비친,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있는 각각의 달빛을 상상해보며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서 리스너에게 전달할지를 고민해본다면 리스너의 입장에서 또한 상상해야 하지 않을까 등의 고민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Scriabin : 짧은 sonata 안에서 많은 기교와 음악을 만들어냈어야 합니다.
    총평 : 콩쿨 본선곡으로 조금 아쉬운 프로그램 구성이지만 한 곡 한 곡에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찬찬히 준비해온 결과물로 연주되었습니다.

    깔끔한 소리와 군더더기 없는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다만 음악을 좀 더 크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Articulation도 더 폭 넓게 끌고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워풀한 소리도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 가주연
    피아노 - 가주연
    순서5번
    이름가주연
    학력연세대학교 피아노전공 4학년
    곡명
    J. Brahms - 4 Klavierstücke, Op. 119
    F. Chopin - Sonata No. 3 in B minor, Op. 58
    I. Stravinsky - G. Agosti The Firebird
    심사평
    안정감 속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 아주 좋습니다.
    매력있고 감칠맛 나는 연주이며 늘 빛나는 서정성이 모두 보입니다.

    좋은 소리와 밸런스가 잘 잡힌 연주였습니다.

    당황해서 페이스를 잃은 듯 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매우 뛰어난 음악성과 아름답고 수준높은 연주였습니다.

    소리가 객석까지 전달이 잘 되었습니다. 좀 더 소리에 음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Brahms에서 따뜻하고도 잘 정돈된 음색이 좋았습니다. 4번에서의 실수 후 잠시 컨디션이 흐트러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Chopin 1악장의 2주제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1주제에서 padal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악장, 3악장은 좋습니다. 4악장에서는 연결주제에서 P에 좀 더 주목하면 좋겠습니다.
    Stravinsky 시작부분 에서는 좀 더 리듬이 선명히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Brahms : 다소 거칠고 실수가 있는 연주였지만, 작곡가의 음악을 잘 분석해서 표현에 담고자 노력한 연주였다고 평가합니다. 음악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페달링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절하게 사용했습니다. Chopin : 음악에 대한 애정과 그만큼의 노력이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장점이 많은데, 그보다 연주 중 예기치 않은 실수로 많은 장점이 객석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연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Tempo 중에 영민하게 표현해내야 하는 음악적 디테일들에 대해 계획하고 계산해서 음악의 흐름 뿐만 아니라 효과 부분에 이용해야 하는 연습 방법을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3악장은 호흡이 느껴지면서도 저력있게 끌고가는 연주였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많이 성급하게 끌고가는 느낌입니다.
    Stravinsky : 곡의 분위기를 잘 끌고 가기는 하지만 명확한 Touch의 부족과 페달링의 부족함이 끌고 나가는 연주에 미세한 스크래치들을 만들어내니 주의바랍니다.
    총평 : 전체적으로 거칠고, 잘 준비되었는데도 전달되지 못하는 연주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음악적 구성과 소리가 매우 좋습니다. 브람스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져 암보에 문제가 생긴것과 그 이후에도 집중하지 못한점은 크게 아쉽네요.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36명 중, 4명 본선 진출
과제곡: E. Lalo - Cello concerto in D minor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김지훈, 박태형, 송희송, 윤영숙, 이소정, 주연선, 최정주

심사표
경연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이유빈 90 87 93 92 90 90 91 90.6 3위
2 김현지 86 86 90 93 88 88 90 88.4  
3 이민지 88 95 96 96 92 91 94 93.6 2위
4 차단비 96 92 94 95 95 94 90 94 1위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이유빈
    첼로 - 이유빈
    순서1번
    순위3위
    이름이유빈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첼로전공 3학년
    곡명
    E. Lalo: Cello concerto in D minor
    심사평
    악상을 잘 살리고 매우 음악적으로 연주하였습니다.
    Tempo 변화를 적절히 주어 생동감있고 끝까지 긴장감이 있는 연주가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고 정돈된 선율의 흐름이 좋고 요소 요소에 섬세한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3악장에서 극적 표현 유도하는 다양한 악보상의 지시어에 더 관심을 기울여 효과를 배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른쪽 어깨 주변 경직을 풀면 음량 증폭에 도움 될 것입니다.

    활 무게 조절이 더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큰소리를 위해 누를 때 비브라토가 받쳐주지 않으면 꺽꺽대는 소리가 납니다. 2악장과 3악장 도입부의 표현력 부족이 아쉽습니다.

    음악적 표현이 훌륭했습니다. 3악장의 스페인풍 리듬을 좀 더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연주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1악장에서 음악 표현이 너무 평범하고, 음색 변화가 많지 않아 곡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못한 점은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Lalo concerto의 성격을 잘 표현한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연주 중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로 연결된다면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악적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빠른 패시지 연주시 한 음 한 음 또렷하게 연주하고 고음 연주 시 머리를 너무 내리지 말고 연주해야 합니다.(자세)
  • 김현지
    첼로 - 김현지
    순서2번
    이름김현지
    학력서울대학교 첼로전공 3학년
    곡명
    E. Lalo: Cello concerto in D minor
    심사평
    활 테크닉이 좋습니다. 긴 활을 쓸 때 안정감이 있고 연주자세가 편안해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기량과 자세가 우수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소리들과 음정 실수들이 들립니다. 2악장과 3악장의 리듬 디테일이나 발음이 불명확합니다.

    전체적으로 표현력이 다소 부족합니다. 노래하는 멜로디는 비브라토를 더 다양하게 해야 하고 빠른 부분에서 활의 articulation이 더 분명해야 합니다. 듣는 사람에게까지 본인의 느낌이 전달되려면 훨씬 표현이 풍부해야 합니다. 음정도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

    먼저 수고많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정이 불안하여 소극적인 연주가 아쉬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활을 부드럽게 연결해야 하는 부분이 끊기면서 연결성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1악장에서 음정이 많이 불안했습니다. 비브라토의 변화가 많고 표현이 좋은데 왠지 무르익은듯한 표현력이 아쉽습니다.

    음정을 화성 속에서 찾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주에 좀 더 몰입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2악장 Tone Balance에 좀 더 신경써야 합니다. 빠른 패시지 아티큘레이션에 좀 더 주의 필요합니다.
  • 이민지
    첼로 - 이민지
    순서3번
    순위2위
    이름이민지
    학력서울대학교 첼로전공 4학년
    곡명
    E. Lalo: Cello concerto in D minor
    심사평
    긴장하지 않고 자신있게 연주하는 자세가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레가토 주법 구사, 멜로딕한 부분과 리드믹한 부분이 구별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유동적인 리듬과 템포는 전체 균형이 짐이 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비브라토 습관(음마다 약간 뒤늦게 출발하는 경향)을 지양하고 더 건강하고 다양한 비브라토 갖추기를 바랍니다.

    표현력이 좋고 에너지를 잘 끌고 가며 연주합니다. 활이 다소 울렁거리고 소리가 delay 되서 나는 점은 고치기 바랍니다.

    테크닉 뿐만 아니라 전 악장의 음악적 연결, 표현력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준비가 철저히 잘 되어있는 안정된 연주였습니다.

    좋은 연주였습니다. 다만 소리의 변화를 vibrato로 표현함에 있어 다소 과한 부분이 많습니다.

    음악적인 연주 훌륭합니다. Vib 표현할 때 양 조절에 좀 더 신경써야 합니다. 빠른부분의 아티큘레이션에 주의바랍니다.
  • 차단비
    첼로 - 차단비
    순서4번
    순위1위
    이름차단비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첼로전공 3학년
    곡명
    E. Lalo - Cello concerto in D minor (전악장) 
    심사평
    소리가 좋고 vibrato를 잘 조절하여 곡의 흐름에 맞게 잘 연주하였습니다.

    작품이 담고있는 분위기의 핵심을 잘 짚어낸 연주입니다. 기량적, 음악해석적 수준이 군더더기 없이 모두 고품격입니다.

    vib는 굵은 vib라 좋지만 시종일관 굵을 수는 없는 점을 유의하길 바랍니다. 소리가 다소 들쑥날쑥합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많아보이나 전체적으로는 정리가 덜 된 느낌입니다. 1번 손가락 vib할 때 2번 손가락을 겹쳐서 하니 음정 밖으로 넘어가서 듣기에 깨끗하지 않습니다. 

    테크닉에 전혀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느린 악장 표현력은 훌륭하였으나 리듬감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스페인 음악풍을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다양한 표현력을 갖고있는 학생입니다. 차분한 연주력이 좋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음악성이 매우 돋보였습니다. 프레이징 처리도 곡의 흐름에 어울리게 잘 연주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 가지고 있습니다. Vib 표현 훌륭합니다. 고음 음정 주의 해야 합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43명 중, 5명 본선 진출
과제곡: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동준모, 선우지현, 백원호, 이범진, 최성심, 최재희

심사표
경연순 \ 심사 A B C D E F 순위
1 이성호 88 90 89 89 87 90 89  
2 이영만 92 91 91 92 88 93 91.5 3위
3 곽신우 91 89 90 93 93 91 91.25  
4 신예은 92 92 92 94 96 91 92.5 2위
5 이소정 90 95 95 95 90 94 93.5 1위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이성호
    클라리넷 - 이성호
    순서1번
    이름이성호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클라리넷전공 4학년
    곡명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심사평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을 분명하게 나타내며 연주한 점이 좋았습니다. 연주 중 음정이 계속 높아지므로 유의하기 바라며 소리의 울림과 볼륨감이 다소 부족하게 들진 점이 아쉽습니다.

    곡을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가볍게 잘 표현했으나 실수로 그 흐름이 방해받고 끊김이 생겨서 아쉬웠습니다. 갖고있는 생각을 믿고 실현하는 연주자가 되길 바랍니다.

    음악의 전반적인 흐름이 매끄럽고 표현 좋습니다. 리듬적인 부분이 좀 더 선명하게 나오면 좋을 듯 합니다. 작은 실수들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연주였습니다. 가끔씩 감정이 over 될 때 아티큘레이션이 무너집니다. 끝까지 control하기 바라고 잔실수들이 아쉽습니다. 중간 Re 음이 높으니 중간 부분 빼서 음정을 낮추기 바라고 전체적으로 volume 약간 작은것 같습니다.

    1악장 : 전체적으로 흐름있게 나아가는건 좋으나 너무 서두릅니다. 급하게 연주하는 것 처럼 보이고 리듬들이 불분명하며 특히 끝음 처리들이 불규칙적이고 흐립니다. 2악장 : 고음들과 저음들이 간간히 낮은음들이 있고 음정이 흔들립니다 (p 끄는 음들 높음) 작고 큰 실수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연주 잘 해줬습니다. 3악장 : 악보에 충실한 음악적인 연주를 해주었으나 소리가 흔들립니다.

    차분한 연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이영만
    클라리넷 - 이영만
    순서2번
    순위3위
    이름이영만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클라리넷전공 2학년
    곡명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심사평
    소리가 힘있고 안정적이며 호흡 사용이 좋습니다. Phrase의 표현과 음악적인 해석도 좋았습니다. 지나치게 밀어서 소리낼 때가 있으며 음역대 별로 음정이 불안하므로 유의할 것입니다. 가끔 생기는 tone의 실수와 악보 미스가 아쉬웠습니다.

    곡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고 좀 더 흐름이 있길 바라게 되는 부분은 아쉬웠으나 부분적으로 솔리스트로서의 자질이 돋보여 기대하게 되는 연주였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연주 인상적입니다. 진행적 리듬을 방해하는 호흡 주의하기 바랍니다. 표현력 매우 뛰어나고 훌륭합니다.

    연주를 할 때 과도한 움직임이 소리가 뒤집어지는 원인입니다. 연습과정에서 정확한 압력을 찾아 보기 바랍니다. 2악장 중-저음이 낮고 완성도가 비교적 낮았습니다. 3악장 배음 연습으로 유연성을 길러 볼 것입니다. 2차예선에 비해 소극적인 모습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단 음정이 대체적으로 높고 중고음들 f에서 낮습니다.(음정 컨트롤 필요) 음악흐름에 끝음처리주의와 중간중간 고음들 늦게 떨어집니다. 전체 음악 흐름에 신경쓰다가 음들을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색은 부드럽고 전달력은 있습니다. 전악장을 끝까지 열심히 연주했습니다. 2악장 : echo 작은 음들이 좀더 섬세했으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끔 악기를 너무 세게 부는 것 같습니다.
  • 곽신우
    클라리넷 - 곽신우
    순서3번
    이름곽신우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클라리넷전공 2학년
    곡명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심사평
    음악의 흐름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몸의 움직임을 줄이기 바랍니다. 좀 더 다양한 음색적 표현을 연구하면 좋겠고 테크닉적인 부분이 깔끔하게 연주된 것은 좋았습니다.

    소리가 좋고 울림이 좋으나 p소리가 가끔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소리, 리듬, 음악 골고루 잘 갖춰진 느낌이었고, 뒤로 갈수록 음정만 약간 높아지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음악적인 진행, 음색 매우좋습니다. 저음 음정 체크필요하고, 초반 리드로 인해 음악을 방해한 약간의 문제는 아쉽습니다.

    작고 섬세하게 연주하는 건 좋지만 들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리를 작게 해도 꽉 찬 소리로 단단하게 연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쉬는 구간에서 악기를 만져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준비 많이한 것 같아 아쉽지만 소리 전달력 좋았습니다.

    1악장 : 첫 시작부터 고음 음정이 낮았습니다. >dim. 끝음들 음정 높이고 잦은 실수들은 있지만 악보의 정석대로 연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악장 : 끝음들 끊깁니다. 한 라인으로 노래할때 끝음들이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음악적 처리가 필요합니다. (호흡도 끝까지 연결되게 흐름이 필요) 3악장 : 음악의 흐름은 좋으나 좀 더 개성있는 연주가 필요합니다. 

    무난하게 연주해줬습니다. 고음처리가 낮아서 음정이 불안정하고 지쳐서 입이 풀린 듯 나는 소리나 작은 실수들 주의 바랍니다.
  • 신예은
    클라리넷 - 신예은
    순서4번
    순위2위
    이름신예은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클라리넷전공 2학년
    곡명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심사평
    전체적인 흐름의 표현과 phrasing이 좋았습니다. articualtion과 attack 등 지나치게 날카롭게 들리는 부분이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음역대별로 음색이 고르지 못하고 tone이 불안정합니다. 

    소리가 건강하고 전달력이 있으며 f, p의 대조적인 표현도 잘 되어 전체적인 연주를 듣기가 편했습니다. 각 악장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자신만의 해석도 있는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굉장히 안정적이고 차분한 연주입니다. 표현과 느낌 좋습니다. 고음에서 정확한 소리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정돈되게 잘 연주 하였습니다. 몇 번의 작은 실수들이 아쉽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당당하고 꼼꼼한 연주 펼치길 바랍니다.

    음악성이 좋고 곡에 대한 해석과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노련함도 있습니다. 다만 음색이 또렷하지 않고 탁한 듯 합니다. 소리를 모아서 focus 있는 음색 나오도록 연구가 필요합니다. 전체적 음정은 괜찮으나 소리 sound가 아쉽습니다. 강약의 소리가 좀 더 풍부하고 호소력 있게 내는 소리 연주가 필요합니다.

    좋은 음악성과 연주처리가 좋았습니다.
  • 이소정
    클라리넷 - 이소정
    순서5번
    순위1위
    이름이소정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클라리넷전공 4학년
    곡명
    L. Spohr - Konzert Nr.3 für Klarinette und Orchester
    심사평
    소리가 안정적이고 전달력이 좋지만 가끔 깔끔하지 못한 바람소리 등이 섞여서 들리므로 유의할 것입니다. 고음 음정이 낮아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입니다.(ex. 1악장 마지막) 곡의 느낌을 잘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연주했습니다.

    안정적이고 여유가 있는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 곡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부분적으로 프레이즈 처리와 능숙함이 돋보였습니다.

    깔끔하고 섬세한 연주입니다. 표현력 뛰어나고 전체적인 울림도 좋습니다. 고음에서의 약간의 리드 컨트롤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과감하게 표현하려는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국제 콩쿨도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매일 scale, study를 통해 한 단계 Up-Grade 하기 바랍니다. 너무 큰 움직임보다는 절제된 악기 콘트롤에 집중바랍니다.

    1악장 : 전체적 흐름이 매끈하고 좋습니다. 다만 f, p 강약의 표현이 더 있었으면 합니다. 풍부한 sound로 멀리 전달할 수 있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음악적 표현은 좋습니다. 2악장 :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음정ok. 3악장 : 무난한 연주로 음악이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좀 더 표현하고 전달력있게 소리를 내주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음악적인 끝음 처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1명 중, 4명 본선 진출
과제곡: 현·관 악기로 구성된 5중주 10분 내외 (국악 1인 이내 가능)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김승림, 김정훈, 이한나, 전상직, 정종열, 최승식, 황성호

심사표
경연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정철헌 93 90 98 93 90 90 89 91.2 2위
2 정유정 82 85 85 85 92 85 86 85.2  
3 이지애 95 95 88 97 95 96 92 94.6 1위
4 이태종 88 88 90 89 97 88 93 89.6 3위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정철헌
    작곡 - 정철헌
    순서1번
    순위2위
    이름정철헌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작곡전공 석사과정 재학
    곡명
    Above the Clouds(for Flute, Daegeum, Clarinet, Harp, Cello)
    곡설명
    <구름 위에서(ABOVE THE CLOUDS>는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특별전『우리 강산을 그리다 : 화가의 시선, 조선 시대 실경 산수화』 을 관람하던 중, 화가의 회화 구도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쓴 작품입니다. 산 앞쪽에서 뒤쪽까지 꿰뚫어보는 평원(Level Distance), 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고원(High Distance),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심원(Deep Distance)이 있었는데, 그 중 심원이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회화구도를 묘사한 그림에서, 심원만 화가가 구름을 탄 상태로 묘사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비행기나 드론(drone)이 없었던 시절이었기에, 강산을 내려다보는시점으로 산수화를 그리려면 화가의 상상력이 동반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심원의 시점에 착안하여, 마치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조선시대의 강산을 내려다보는 심상이 어떨지 상상했고, 이를 음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때로는 정적이고 때로는 동적이며, 때로는 고요하고, 때로는 생명력이 넘치는 숲, 바람소리, 흙내음등 강산에 대한 심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은 총 5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별로 서로 다른 작곡기법을 시도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서로 다른 발음기호를 활용한 관악기군의 바람소리를 서로 다른 셈여림으로 중첩되게 하여 대위적인 바람소리를 얻고자 했고, 이를 바탕으로 첼로와 하프가 선율 및 화성을 연주하게 함으로써 관악기군과 현악기군 사이에도 서로 다른 음향이 중첩되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 부분은 상호 유사한 선율이 다른 음가를 띠고 유사진행을 하며, 환영(幻影)적 리듬이 발생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불협화음들이 양산되게 했습니다. 세 번째 부분은 대금을 제외한 네 악기의 짧은 음가로 이루어진 서로 다른패턴이 어우러져 대금의 선율을 부각시키는 배경이 되도록 했습니다. 네 번째 부분은 대금의 동적인 선율에 다른 악기들이각 프레이징별로 추가되고, 짧은 변박을 사용함으로써 리듬적 흥미를 자아내고자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각 악기별로 제시된 2~3가지 짧은 음가의 음형을 반복하되, 일정한 패턴을 피하면서 즉흥적으로 연주하도록 하여, 각자의 연주가 서로 결합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음악적 시도들을 통해, 조선 시대 강산에 대한 다채로운 상상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심사평
    제목과 주제 그리고 곡의 흐름이 서로 잘 어울리는 수준 높은 곡입니다. 자연의 표현에 있어서 특수주법, 여유로운 악기배치 텍스쳐의 구성에서 표현이 우수하며 은유적인 묘사 또한 탁월합니다. 제 3 part의 리듬과 타악기적 주법은 구성상 어울림이 다소 부족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곡이 너무 선율에만 의존합니다. 화성과 음형의 전개가 너무 단조롭습니다. 각 section이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작품에 사용된 기법들이 효과위주의 배경적 사운드에 그칩니다. Senza misura 이후 대금의 역할은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솔로위주의 한정된 대금의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조화는 잘 이루어졌으나 반복이 많아 음악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단조로운 부분도 나타납니다.

    구름위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작곡가의 관조적인 아이디어가 하나의 이미지로 이 곡 전체를 지배합니다. 실험적 사운드와 여러 다양한 음색의 조합의 시도가 돋보입니다. 음악적 진행에 뿌리가 없고 전환 또한 흥미롭습니다. 단 부분적으로 악기간의 어색한 조합이 보이며 다양한 음색을 위한 몇몇 조합이 전체적 통일성에 큰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많은 아이디어를 담는 것 보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개연성 있게 풀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대금과 그 배경을 이루는 음향이라는 설정이 효과적입니다. 단, 대금과 그 외 악기의 이질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각 부분의 구조적 상관관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대금과 서양 악기 간의 근본적 차이를 어떻게 극복, 조화시킬지 흥미로웠습니다. 차이가 작곡가에게 영감의 근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작곡가는 그 요소를 효과적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단 molto espressivo 이후 블록 단위의 모음곡 느낌은 아쉬웠습니다.
  • 정유정
    작곡 - 정유정
    순서2번
    이름정유정
    학력침례신학대학교 작곡전공 3학년
    곡명
    Baridegi(바리데기) (for Flute, Clarinet, Trumpet, Violin, Cello)
    곡설명
    'Baridegi(바리데기)' for Flute, Clarinet in Bb, Trumpet in Bb, Violin, Violoncello 한국의 망자 천도굿에서 구연이 되는 장편 서사무가 '바리공주'를 바탕으로 작곡하였다. 서사무가의 내용 중, 작곡가는 '바리공주'라는 인물 자체에 초점을 두고자 하여, 크게 두 가지로, '바리공주의 기묘한 일생과 그 안에서의 여정', 그리고 '바리공주의 초연한 성격'에 주목하여 작곡하였다. 이에 대해 줄거리를 5가지의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의 이야기가 풀어나가는 과정에 맞게 교향시의 형식을 차용하여 작곡하였고, 또한 Leitmotiv(유도동기 : 특정 인물이나 상황 등과 결부되어, 반복해 사용되는 주제나 동기)를 사용하고, Aleatorik(이 곡에서는 각 악기가 독립적으로 각 제시된 박자를 연주한 후에, 메인 테마에서 제자리로 돌아오게끔 하는 기법으로 사용), 악기 외에 연주자들이 표현할 수 있는 긴장감 있는 음향을 사용하는 기법 등을 사용하였다.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바이올린, 첼로 등을 이용하여 각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와 상황에 대한 묘사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게 작곡하였다.
    심사평
    설화의 내용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 곡입니다. 내용과 곡의 전개가 다소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악기의 사용에서 텍스쳐 및 음역, 음색의 변화가 부족하고 평면적입니다. 한국의 설화임에도 한국적 이미지의 전달이 미흡합니다.

    주법과 음형은 있으나 소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없습니다. 소리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합니다.

    음악적 긴장과 이완의 흐름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화성의 정교한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성부간의 유기적 관계성이 약합니다.

    각 악기간의 조화는 좋으나 리듬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바리데기 일생에 관한 작곡가의 음악화는 다소 스토리를 따라가는 듯한 진행으로, 음악이 독립적이지 못하고 산만한 구성을 만들어냅니다. 상당히 테크닉적이고 실험적인 음색의 시도가 보이나 전반적으로 소리가 복잡하고 악기들이 쉴틈없이 몰아치는 듯 느껴집니다. 특수주법은 상황에 맞게 적절히 써야하며 음악적 진행의 분명한 이유가 설득력있게 전달 되어야 하는 걸 가장 중요시 하기 바랍니다.

    각 성부(악기)의 역할 및 관계설정이 불명확하며 의도가 파악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서사적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내악곡이란 점에서 기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곡가의 상상은 효과적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많은 디테일들이 조밀하여 음악을 덩어리로 만들었습니다. 서사에 따른 섬세한 배치와 악기들 간의 균형이 필요했습니다. 귀를 번뜩이게 했던 Bb 장조, 완전정격종지는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지애
    작곡 - 이지애
    순서3번
    순위1위
    이름이지애
    학력바이마르국립음악대학 작곡전공 석사과정 재학
    곡명
    Solipsismus “All dessen müd,” (for Flute, Bass Clarinet in Bb, Trumpet, Violin, Cello )
    곡설명
    작품의 제목 ‘Solipsismus’ “All dessen müd,”는 유아/독아론 ‘Solipsismus’라 말과 ‘William Shakespeare의 <Sonnet 66>’중 “All dessen müd,”라는 일부 문구의 말이 결합하여 탄생한 말이다. ‘Solipsismus’란, 자신만이 존재하고, 타인이나 그 밖의 다른 존재물은 자신의 의식 속에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 자신(self)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All dessen müd,”란, ‘이 모든 것에 지쳐,’를 뜻한다.인간이 이기심으로 가득 찰 때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는 어떤 세계로 이루어져 있는가? 그리고 자신과 세계와의 관계는 또다른 어떤 세계를 만들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세계가 존재한다면 그것을 연결하는 고리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작품을 위한 아이디어는 옹알이와 이를 통하여 확장된 모놀로그에서부터 얻었다. ‘옹알이’는 사건과 현상 혹은 개인과 타인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생긴 ‘모놀로그’는 사건으로부터 파생되는 인간/자신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확장되어 관계의 연결고리이자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도 한다. 만들어진 음악적 소재/음색/구성/단어 등등은 때로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현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일부는 어떠한 규칙성과 연관성을 찾고 추출하려는 인식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음악에서의 의식은 무엇인가?’, ‘음악에서의 관계 속 연결고리는 무엇인가?’, ‘음악에서의 또 다른 세계는 무엇인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갈 때 어떤 상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에 대한 생각해본다. 물론 그것은 극단적일 수도 있다. 도달하기 위한 여러 요소 중 하나는 ‘소리 간의 인력’이라는 답을 할 수있다. 이것은 긴장과 이완, 비인과관계와 인과관계, 독립적인 성격과 비독립적인 성격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을 토대로 이러한 소리의 변화들이 어떻게 나아가며 상호작용을 하는지 관찰할 수 있다.
    심사평
    작곡 주제와 의도가 유의미하나 곡의 전개과정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모호합니다. 그러나 악기의 사용 특수주법과 곡의 구성면에서 우수하고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악기나 주법의 실제에 관한 고찰이 더 필요합니다.

    작은 음악조각들의 배치가 훌륭합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흐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베이스 클라리넷 역할의 비중을 더 중요하게 처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고 곡의 구성이 잘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악기 별 음색의 조화도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악보와 다르게 연주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의식의 흐름을 소리간의 관계라는 아이디어로 결합하여 진행하려한 작곡가의 의도는 매우 훌륭하게 음악화되었습니다. 악기의 효율적인 사용과 실험적인 시도가 매우 적절히 어울렸으며 긴장감있고 통일성 있게 음악적으로 진행 된 수작입니다. 높은 연주력으로 호소력있는 음색을 통해 작곡가의 의도를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음향작법이 지닌 노골적 표현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절제하여 세련되게 표현했습니다. 단, 각 음향, 각 부분의 상호관계 설정 및 이를 통한 구조적 완결성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곡 의도였을까? 각 악기 간 진행에서 언어로서의 구심력과 원심력이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또한 음악언어적 의미와 상호 연관성도 돋보였습니다. 훌륭한 앙상블도 이해를 높여 음들 간의 긴장과 이완, 속도의 밀도 등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 이태종
    작곡 - 이태종
    순서4번
    순위3위
    이름이태종
    학력가천대학교 작곡전공 졸업
    곡명
    가변적 제스쳐의 메커니즘에 의한 테제(Thesis) (for Clarinet, Tenor Trombone, Violin, Viola, Cello)
    곡설명
    인간의 예술활동 중 하나인 창작은 자신의 여러 가지 선택의 연장으로 이루어진 선택들의 집합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음악적 기록과 정립을 해보고자 ‘테제(Thesis)' 라는 제목의 모음곡집을 만들었고, 이 곡은 두 번째로 작곡된 곡입니다.
    작곡을 하면서 몇 가지 제가 선택한 소리들의 동작을 만들어 보았는데, 이 동작(제스쳐)들은 각각 독립된 성격과 독립된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서로 맞물려 중첩이 되기도 하며, 또는 시간적 공간(시간차)을 두고 움직이는 모습들과 각기 다른 소리들의 색깔들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변화하며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음악 내적으로 더욱 세밀하게 바라보고 접근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작곡한 곡입니다. 이렇게 제가 선택했던 아이디어나 소리들의 동작들을 통하여 음악적 내용의 정립(Thesis)를 세워보고자 했습니다.
    주제 정립의 방법(다양한 변화)을 보이기 위해서는 가변적인 소리들의 변화와 움직임. 즉, ‘음악 내적 유연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음역대와 음색, 그리고 유연한 운용이 가능한 클라리넷과, 관/현악기 중 가장 다이나믹과 어택이 자유로운 트롬본, 그리고 이와 잘 조화되고 다양한 주법과 민첩한 운용이 가능한 현악기로 편성하였습니다.
    이 곡에서 주로 사용된 기법적 특징은 단위시간당 리듬의 가속과 감속, 각 악기들로 하여금 점묘적인 음적 소재의 전개방식을 통하여 텍스쳐를 구축하였으며, 악기들의 주법의 변화에 의한 음색적 변화, 선율과 화음, 다이나믹 등의 위치가 다양한 장소에 나타납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제스쳐들의 이질성과 동질성을 이용한 중첩과 분해, 이에서 발생하는 종적, 횡적 공간의 확대와 축소 등을 매개변수로 하여 음악적 밀도나 강도 면에서 다양한 장면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텍스쳐를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심사평
    작곡의도나 주제의 기하학적 접근이 흥미롭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변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설정된 제스쳐의 변용도 작곡기법적으로 우수합니다. 음역의 변화와 텍스쳐의 조화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성도는 있으나 전체적 스타일에 있어서 다수 진부합니다.

    트롬본이 음악적 흐름속에 녹아들지 못합니다. 음악적 흐름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가 요구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각 악기간의 조화와 구성이 좋으나 중간부분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진행은 음악의 흐름을 방해하고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악적 제스춰, 가변적 소리들의 움직임을 이용한 작곡가의 의도는 많은 부분에서 설득력있게 진행되었으나, 초반부의 복잡하지만 통일성있는 진행은 중반 이후 다소 산만해지며 구조적인 불균형을 보입니다. 음색에서도 기존 현대음악 사운드와 같은 진행이 보이는 것도 아쉽습니다.

    호모포닉한 부분에서의 화성적 고려가 돋보입니다. 그러나 각 악기의 관계가 모호한 부분이 많습니다. 불필요한 제스처로 인해 오히려 의도가 퇴색되는 경우가 곳곳에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처음부터 안정적인 서법으로 작곡가의 신뢰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시작부의 충실도가 중반 이후 떨어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87명 중, 6명 본선 진출
과제곡: 한국가곡 1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강혜정, 김영환, 김요한, 신상근, 이인학, 임세경, 장현주

심사표
경연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고민진 89 92 94 87 88 87 88 88.8  
2 송강이 88 90 91 89 89 90 87 89.2  
3 한예원 95 95 96 93 89 93 93 93.8 1위
4 박누리 93 94 98 91 92 95 90 93 2위
5 홍혜인 92 91 95 88 90 85 86 89.4  
6 최혜리 87 89 90 87 88 85 85 87.2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고민진
    성악(여) - 고민진
    순서1번
    이름고민진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전공 졸업
    곡명
    조두남 – 학
    W. A. Mozart – [Die Entführung aus dem Serail]
    Durch zärtlichkeit und schmeicheln
    G. Donizetti – [Lucia di Lammermoor] Il dolce suono
    심사평
    volume이 약한 편이나, 고음에서 테크닉과 탄탄한 발성이 좋습니다. 단, 중저음에도 같은 깊이가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가곡 diction 주의하세요.

    가끔씩 숨을 놓치고 음정이 부정확해지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디테일한 표현력이 좋습니다. 소리와 표현의 발란스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미성과 훌륭한 음악성을 가졌고 발전 가능성이 많은 소프라노입니다. 고음부분 두성 부족과 음정 불안의 보안이 필요합니다. 닫힌 소리 표현으로 오페라곡의 한계가 들리는 점이 아쉽습니다.

    후두가 잘 열린 상태로 첫 시작소리가 났으면 하고 한국가곡 가사 전달에 좀 더 신경쓰면 합니다. 중음처럼 고음에서도 뒤쪽이 더 열렸으면 하나 후반부로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좋은 음색으로 어려운 곡을 잘 소화했습니다.

    한국가곡의 가사 전달력이 부족합니다. 안정된 고음과 정확한 음정 등은 매우 칭찬할 만 합니다.

    호흡을 좀더 충실히 사용하고 소리가 좀 더 충분한 공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고음역에서 핏치와 포지션이 정확히 맞지 않고 광란의 아리아에서는 미친 광기가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송강이
    성악(여) - 송강이
    순서2번
    이름송강이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전공 수료
    곡명
    임긍수 – 강건너 봄이 오듯
    W. A. Mozart – [Die Zauberflöte] Ach, ich fühl’s
    L. Delibes – [Lakmé] Où va la jeune hindoue?
    심사평
    중음에서 호흡이 불안정합니다. 고음에서 누르지 말아야 하고 음정도 불안정합니다. 노래마다 특생을 조금 더 살렸으면 좋겠고, 고음이 더 열려있으면 좋겠습니다.

    성격은 Lyric한 것 같은데 소리는 leggiero 입니다. 한국 가곡, Pamina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Lakme에서 고음 낼 때 마다 하는 gesture는 고쳤으면 합니다.

    좋은 레가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음을 잘 들리게 신경 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음 사용이 너무 많아 소리가 자유롭지 못하고 고음부분 플랫이나 혀를 내밀면서 얕게 쉬는 호흡을 깊이 편하게 쉬는 호흡으로 바꾸는 훈련 필요합니다. 맑고 또렷한 음색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풍성한 소리입니다. 호흡의 압력이 음의 고저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울림의 위치가 낮아 고음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피치가 정확하지 않고 떨어지는 음들이 감상을 방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힘있는 음색이 매우 좋은 점 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호흡 테크닉을 사용하기바랍니다. 특히 고음역에서 작고 섬세한 소리에서 핏치에 못미치는 경향이 있고, 소리 크기와 강도를 조절하는 연습 필요합니다. 소리 지르지 않고도 f(포르테) 될수 있도록 힘이 아닌 호흡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기 바랍니다. 
  • 한예원
    성악(여) - 한예원
    순서3번
    순위1위
    이름한예원
    학력서울대학교 성악전공 4학년
    곡명
    조두남 – 새타령
    G. Donizetti – [La fille du régiment] Chacun le sait
    R. Strauss – [Ariadne auf Naxos] Großmächtige Prinzessin... Noch glaub' ich dem einen ganz mich gehörend
    심사평
    중저음 모두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발성입니다. 고음에서 아래턱 사용이 많고 정확한 음정과 딕션은 좋습니다. Aria-character 별로 차별화하는 표현력이 좋습니다.

    소리와 표현력 좋습니다. 특히 독일 Aria를 항상 잘하는 듯 합니다. 고음은 더 연구 필요합니다. 가끔 신경 안쓰면 우는 듯한 표정이 나오는 건 고치면 좋겠습니다.

    좋은 표현력을 갖고 있습니다. 발음을 더 멀리 보내도록 해보세요.

    훌륭한 음악성이 돋보입니다.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목에 힘을주고 노래하는 습관은 없애야 할 것입니다. 더 긴 legato를 상상하며 노래부르세요.

    자연스런 발성과 딕션으로 전달력이 좋습니다. 곡 해석이 적절하며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소리의 방향이 바람직하니 과욕을 버리고 잘 성숙되길 기다리기 바랍니다.

    가사의 전달력이 매우 좋습니다. 언어를 불문하고 표현과 전달력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중고저음의 고른 발성 또한 장점입니다.

    소리 길이 좋고 호흡도 원활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약 조절도 잘 하고있고 고음역에서도 핏치가 높고 정확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소리의 깊이를 더하세요.
  • 박누리
    성악(여) - 박누리
    순서4번
    순위2위
    이름박누리
    학력서울대학교 성악전공 4학년
    곡명
    김동진 – 수선화
    R. A. Rossini – [Il Barbiere Siviglia] Una voce poco fa
    J. Massenet – [Manon] Je marche sur tous les chemins
    심사평
    호흡이 약간 위로 떠 있습니다. Una voce - 급한 경향, 완급 조절 필요합니다. 과도한 제스쳐 조심하고, 고음에서 조금 더 둥근 소리로 내면 좋겠습니다.

    표현력, 딕션, 표정 다 좋습니다. 예선때는 고음이 굉장히 좋았었는데 오늘은 고음만 다소 아쉬웠습니다.

    디테일한 표현이 좋습니다. 소리를 내야 할 부분과 컨트롤 해야 하는 부분을 잘 구분하기 바랍니다.

    오페라곡에서 캐릭터 표현을 위한 노력이 아주 좋았고 자연스러운 중저음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중고음부터는 너무 낮은 포지션(극 고음은 좋음)과 숨쉬는 자리 체크하여 음악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하고 p음의 기교를 위해 목구멍을 막으면서 노래하지 않아야 합니다.

    수선화 마지막 끝음에서 좀 더 여운을 길게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공명음이 풍부하며 음색과 음량이 좋습니다. 아리아 배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 표정이 자연스럽습니다. Intonation이 정확합니다.

    초반부의 호흡 컨트롤 부족이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매우 정확한 클로라투라, 멜리즈마가 돋보였습니다. 밝고 힘있는 소리도 매우 장점입니다.

    자신감이 있고, 노래 운영 능력이나 표현력과 곡해석력 등이 뛰어납니다. 단지 고음역에서 핏치가 조금만 더 높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고음에서 조금씩 못 미치는 소리가 아쉽습니다. 더 섬세하고 정적인 깊이를 찾아보세요.
  • 홍혜인
    성악(여) - 홍혜인
    순서5번
    이름홍혜인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전공 전문사 재학
    곡명
    조두남 – 학
    W. A. Mozart – [Die Zauberflöte] Ach, ich fühl's
    L. Delibes – [Lakmé] Où va la jeune hindoue?
    심사평
    성량은 작지만 표현력이 좋습니다. Mozart aria의 특성을 다시 파악해봐야 합니다. Legato 표현이 아쉽고 소리 위치가 일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잘하다가 마지막 곡에서는 지쳐서 음이 떨어지고 고음도 힘들어 보입니다. 큰 근육을 써서 노래하면 좋겠습니다.

    무대에서 여유로운 모습 좋아보입니다. 더 큰 공간을 울린다고 생각하고 소리내도록 해보세요.

    타고난 음성이 아주 미성입니다. 단 발음 전달이 미숙하고 전체적으로 고음을 밀어서 노래하는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깨끗하지 못한 바이브레이션과 음정불안의 요인이 됩니다.

    프레이징 처리가 유려합니다. 간혹 고음으로 갈수록 소리의 양은 커지나 공명강의 뒤가 열리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Mozart의 어려운 선율과 호흡 컨트롤이 매우 좋았습니다. 후반부의 고음처리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진 소리 음색이 예쁘고 호흡도 부드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 고음쯤에서 핏치가 조금 못미치고 음정 불안한 모습 보입니다. 표현력, 곡 운영능력 등 좋은 점을 많이 갖고있습니다. 완성도 높이고 더 정진하기바랍니다.
  • 최혜리
    성악(여) - 최혜리
    순서6번
    이름최혜리
    학력연세대학교 성악전공 졸업
    곡명
    이원주 – 베틀노래
    J. Massenet – [Manon] Je suis encor tout étourdie
    G. Verdi – [La Traviata] Estrano... ah! fors'e lui
    심사평
    중저음 밀도 부족하고 비브라토가 많습니다. 고음을 조금 더 모아서 냈으면 좋겠습니다. 극고음(D-Eb)에서 조금 더 표현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숨과 연결된 소리가 아쉽습니다. 가진 소리와 표현력은 좋습니다.

    발음도 잘 들리고 표현도 좋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레퍼토리를 찾아보기바랍니다.

    짧고 얕은 호흡을 없애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고음 밀지 말고 불안한 음정을 체크(특히 La Traviata)하기 바랍니다. 발음 전달은 아주 훌륭합니다. 중저음과 고음 색이 너무 다르게 노래하지 말고 통일해야 합니다. (저음은 너무 아기소리, 고음은 넓은 소리)

    한국가곡 가사 전달에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끝 프레이즈를 힘으로만 밀어내어 아쉽습니다. 정확한 음정에 도달 못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의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프레이징과 소리의 컨트롤의 미숙함이 조금 보여 아쉬웠습니다. 좋은 리릭 소프라노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는 항상 호흡으로 잘 받치고 부드럽게 내기바랍니다. 고음역에서 왈칵 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리를 힘으로 내려는 성향 있으니 호흡을 더 사용하고 강,약과 소리의 강도조절을 신경쓰기바랍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67명 중, 5명 본선 진출
과제곡: 한국가곡 1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가나다 순)

강혜정, 김영환, 김요한, 신상근, 이인학, 임세경, 장현주

심사표
경연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김영성 89 98 89 88 88 87 86 88.2  
2 황성우 88 92 89 90 89 88 86 88.8  
3 홍민기 91 93 88 86 92 90 88 89.8 3위
4 손상업 87 97 91 93 92 89 90 91 2위
5 김석준 94 96 95 95 91 94 92 94 1위
 
본선 경연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김영성
    성악(남) - 김영성
    순서1번
    이름김영성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전공 전문사 재학
    곡명
    임긍수 – 강 건너 봄이 오듯
    C. Gounod – [Romeo et Juliette] Ah leve-toi, soleil
    G. Puccini –[La Bohème] Che gelida manina
    심사평
    큰 체구에 어울리는 풍부한 성량과 안정된 호흡을 가지고있습니다. 소리의 전달력과 phrase 처리도 좋습니다. 고음을 밀지 않아도 충분한 Dynamic이 나오니 밀지 마세요.

    French diction 주의하고, 고음 훌륭하나 Phrase 끝처리가 미흡합니다. 아래위로 탄탄한 발성입니다.

    정말 좋은 소리와 재능을 소유했습니다. 반면 곡의 음악적 완성도가 아쉽습니다. 아리아 한 곡에는 한 두 음의 고음과 수많은 다른 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음들도 중요시 하시길 바랍니다.

    테너 특유의 멋짐을 발휘할 수 있는 음악성이 좀 더 필요합니다.

    보이스 컬러가 좋습니다. 디테일한 발음을 좀 더 신경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래가 아름답게 들리려면 고음 말고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마스께라(안면공명)가 좋습니다. 호흡은 좀 더 깊게, 부드럽게 사용하기바랍니다. 무게 중심이 너무 높고 고음에서 아래, 위 발란스가 맞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리를 힘으로 하려하지말고 항상 호흡으로 부드럽게 하기 바랍니다.

    비음을 사용하지 말고 (음정불안과 단조로운 음악의 원인인 듯) 고음 밀지 말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오페라 극 중 캐릭터를 고민하고 노래해야 할 것입니다.
  • 황성우
    성악(남) - 황성우
    순서2번
    이름황성우
    학력연세대학교 성악전공 졸업
    곡명
    신동수 – 산아
    G. Bizet – [La jolie fille de Perth] Quand la flamme de l'amour
    G. Verdi – [Attila] Mentre gonfiarsi l'anima
    심사평
    좋은 소리를 갖고 있으나 소리의 중심이 좀 더 일관성을 가지고(Sul fiato) 선율을 처리했으면 합니다. 아리아에서 배역의 성격표현이 좀 더 나타났으면 합니다.

    한국 가곡 표현, diction 좋습니다. 세 곡 모두 무난한 소화력이고 고음에서 volume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음과 고음 모두 안정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아리아에 비해 한국 가곡의 완성도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음의 밀도가 조금 약하나 아리아의 표현은 매우 좋았습니다.

    음악성이 좋습니다. 오늘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크게 내려는 생각에 변화를 줘보세요. 잘 들리게 소리내야 잘 들립니다.

    호흡을 더 깊게 충실히 하고 무게 중심은 더 낮게 가져가기 바랍니다. 피곤한 소리가 나니 목관리 잘하고 호흡 받치고 공명을 충실하게, 목에 소리 잡히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저음에 욕심을 내느라 소리를 다 누르고 부르는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바이브레이션을 호흡위에 자연스럽게 하기 바랍니다. (짓누르는 습관으로 고음부분 전부 뒤!) 바리톤 음색으로 본인의 타고난 소리를 찾아보는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홍민기
    성악(남) - 홍민기
    순서3번
    순위3위
    이름홍민기
    학력서울대학교 성악전공 3학년
    곡명
    신동수 – 산아
    E. Korngold – [Die tote Stadt] Mein sehnen, mein wähnen
    U. Giordano – [Andrea Chénier] Nemico della patria
    심사평
    한국가곡에선 감정처리가 좋으나 아리아에선 소리에만 치중하는 느낌이 듭니다. 호흡이 좀 더 깊었으면 합니다.

    전달력 좋고 포지션 정확합니다. volume도 좋고 곡의 구성력 좋습니다.

    한국가곡과 tote stadt는 준비가 부족함이 조금 엿보였습니다. 아직은 몸에 익지않은 느낌이 있었으나 이태리 아리아에서는 표현이 좀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열린 모음 고음에서의 커버링을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소리의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이태리 아리아는 리듬이 너무 부정확합니다.

    노래가 잘 정리되어 듣기 편합니다. 자음의 디테일에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곡 운영능력이 있고 호흡도 잘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더 깊게 호흡하고, 항상 부드럽게 노래하세요. 릴렉스해서 약간의 공간을 더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안이 더 열려야 하고 petto (가슴, 흉성을) 더 사용하기 바랍니다.

    발음 전달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클라이막스(음정 상승부분, 오케스트라 볼륨 상승부분)에서 소리를 열면서 고함지르지 않기 바랍니다. Legato 를 유지하는 연습을 하고 칸타빌레한 곡으로 레파토리를 바꿔보기 바랍니다. 비강쪽으로 노래하는 습관은 버리면 좋겠습니다. 
  • 손상업
    성악(남) - 손상업
    순서4번
    순위2위
    이름손상업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전공 졸업
    곡명
    조두남 – 뱃노래
    G. Verdi – [Luisa Miller] Quando le sere al placido
    C. Gounod – [Romeo et Juliette] Ah leve-toi soleil
    심사평
    맑고 청아한 음색에 전달력도 좋습니다. 안정된 호흡과 열정이 돋보입니다. 3곡 연속이니만큼 힘 조절을 잘 해야 끝까지 음악을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volume, 전달력 좋습니다. 고음에 힘 많이 들어갑니다. legato 해야 하는 부분에서 조금 더 부드럽게, 고음 준비에 곡의 흐름이 끊기는 경향을 주의 바랍니다.

    매우 좋은 소리와 음악성을 지녔습니다. 컨트롤이 없는 Forte는 귀에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셈여림의 다이나믹이 좀 더 명확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음이 세고 무거우면 지구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잘생기고, 소리 좋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과도한 passion이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 적절히 control 할 수 있다면 좋을것입니다.

    소리 색깔도 좋고 안정적이어 좋습니다. 반주만 나오는 부분도 같이 노래한다는 생각으로 긴장이 너무 풀리지 않도록  합니다.

    가진 소리도 좋고 테너의 열정(에너지)도 있고 소리 길도 좋습니다. 고음에서 잘 열고있으나 시종일관 소리지르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면도 보여주세요. 정적인 느낌도 연구할 것!

    무대에서 몸짓 손짓 신경쓰고 노래할 때와 안할때(pausa) 한결같은 에너지 유지하세요. 계속 큰소리만 내려하지말고 다이나믹의 차이를 더 두고 노래 할 것. 발음전달 아주 훌륭, 성숙한 음성 좋았습니다.
  • 김석준
    성악(남) - 김석준
    순서5번
    순위1위
    이름김석준
    학력연세대학교 성악전공 졸업
    곡명
    신동수 – 산아
    S. Rachmaninoff – [Aleko] Aleko's Cavatina
    A. Ponchielli – [La Gioconda] Si morir ella de
    심사평
    전형적인 Bass 음색과 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의 선이 굵고 감정 처리도 좋습니다.

    저음의 Power가 좋습니다. 음악성과 구성이 탄탄하고 표현력도 좋습니다.

    호흡의 위치와 모음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감성과 음악의 흐름도 매우 유연하고 좋습니다. 

    소리가 호흡과 연결되어졌는지 차분하게 생각하며 노래하기 바랍니다. 목 상태가 안좋은 듯 합니다.

    안정감있게 잘 불렀습니다. 모음에 좀 더 날을 세워서 소리내면 전달이 더 잘될듯 합니다.

    톤 컬러가 아주 좋습니다. 소리 질감도 부드럽고 노래 운영능력과 곡 해석도 좋습니다.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음색이 아주 좋고 섬세한 음악성도 좋았습니다. 고음부분 소리가 뒤로 가는 것을 개선하려면 힘을 주지않고 legato를 유지하면서 호흡 위에 얹어내는 연습을 반복하여 공부하기 바랍니다. 목 안에 갇히는 소리가 특히 La Gioconda에서 많이 들립니다. 호흡이 높아지지 않게 유지하면서 밀지 말아야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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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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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폰번호, 이메일 : 공지사항 전달, 참석 확인 및 결과 통보
2) 소속, 학력, 사사, 경력 : 심사위원 선정 시 필수 고려 사항
3) 주소 : 시상식 불참 시 상장 및 트로피 배송
 

② 참가자 관리
    참가 신청된 사용자 서비스 제공, 개인식별, 회사 이용약관 위반 회원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미치는 행위 및 서비스부정이용 행위 제재, 가입의사 확인, 가입 및 가입횟수 제한, 추후 법정
    대리인 본인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회원탈퇴 의사의 확인
 

③ 마케팅에의 활용
    차기년도 참가자 모집에 대한 SMS 및 참여기회 제공
 

3.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①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며,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 해당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동의를 받고 있으며,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이용자가 사전에 제3자 제공에 동의한 경우
2) 법령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조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 및 감독당국의 요구가 있는 경우

 

4. 개인정보의 처리 위탁

① 회사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위탁하고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위탁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개인정보 처리 위탁 업체와 위탁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탁업체 위탁업무 내용 위탁되는 개인정보 항목 보유기간
이니시스 전자금융거래수단 등의
결제정보 전송
성명 동의일부터 사용목적
달성일까지


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과 같은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① 회사 정책에 의한 개인정보 보존

1) 콩쿠르 일정안내 SMS
       보존기간 : 수집 동의일 부터 3년
       보존항목 : 휴대폰번호 및 생년월일(참가 제한 나이 확인용)
2) 수상증명서 발급
       보존기간 : 영구
       보존항목 : 성명, 생년월일, 수상년도, 입상내역 (수상자 본인 확인용)
 

② 관계 법령에 의한 개인정보 보존
    관계 법령 규정에 따라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 법령에서 규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관하며, 법령에 따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시행령 제6조
       보존 기간 : 5년
2)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시행령 제6조
       보존 기간 : 5년
3)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시행령 제6조
       보존 기간 : 3년
4) 접속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통신비밀보호법 제15조의2 및 시행령 제41조
       보존 기간 : 3개월
 

③ 회사는 2012년 8월 18일 이후 가입자가 3년간 회사의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서비스 미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하여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하거나 별도로 분리하여 
    저장 관리합니다. 단, 관계 법령에 의한 개인정보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는 규정된 기간 동안 보관합니다. 
 

6.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은 절차와 방법으로 파기합니다.
 

① 파기절차

1) 이용자가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한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일정 기간 저장 후 파기합니다.
2) 동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② 파기방법

1)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2)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7.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①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회사의
    개인정보의 처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하거나 가입해지(회원탈퇴)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이나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③ 혹은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④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 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8.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① 쿠키의 정의

1) 회사는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2)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 이용자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이후 이용자가 웹 사이트에 방문할 경우 웹 사이트 서버는 이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어 이용자의 환경설정을 유지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3) 쿠키는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를 자동적/능동적으로 수집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러한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의 쿠키 사용 목적
    이용자들이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뉴스편집,
    이용자 규모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광고를 포함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③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1)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 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2) 쿠키 설치 허용 여부를 지정하는 방법(Internet Explorer의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구] 메뉴 – [인터넷 옵션] 선택 – [개인정보 탭] 선택 – [개인정보처리 수준] 설정 변경
3)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개인 맞춤서비스 등 회사가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① 비밀번호 암호화
    참가신청된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② 해킹 등에 대비한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훼손에 대비해서 자료를 수시로 백업하고 있고,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나 자료가 누출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으며, 암호화 통신 등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기타 시스템적으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기술적 장치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처리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처리 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키고 있고 이를 위한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지침 등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준수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④ 개인정보보호 전담기구의 운영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전담기구 등을 통하여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단, 이용자 본인의 부주의나 인터넷상의 문제로 ID,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이용자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은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용자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름 소속 전화 이메일
김영기 서비스개발본부 02-2031-1611 privacy_mail@joins.com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이름 소속 전화 이메일
김영호 인프라기술팀 보안네트워크파트 02-2031-1651 privacy_mail@joins.com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 또는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www.118.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www.spo.go.kr / 02-3480-3571)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 / 국번없이 182)


11. 고지의 의무

① 회사는 본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변경하는 경우 그 변경 사유 및 적용일자를 명시하여 현행 개인정보처리방침과 함께 적용일자 10일전부터
    적용일전까지 서비스 화면에 고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의 권리 또는 의무에 중요한 내용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최소 30일전에 고지합니다.

② 회사가 제1항에 따라 변경 내용을 고지하면서 변경 적용일까지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의사표시가 된 것으로 본다는 뜻을
    고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명시적으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용자가 변경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③ 회사는 제 2항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추가 수집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자 본인으로부터 이에 대하여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칩니다.
 

12. 기타 및 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①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버전 : 버전 1

②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시행일자 : 2014년 7월 1일

③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공고일자 :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