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자 및 결과

2015

2015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 개인이 경연자들의 순위를 상대평가하는 방식으로 등수를 집계하며 점수의 합계가 작은 경연자 일수록 상위 순위입니다. 그러나 최종 시상 인원 결정은 경연자들의 전체 수준을 감안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단, 최종 수상자 확정 전까지는 경연자의 신상이 노출 되지 않습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94인 중, 3인 본선 진출
과제곡: A. Schonberg, A. Berg, A. Webern의 작품 중 1곡(전곡)을 포함하는 50분 이내의 독주회 프로그램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권마리, 김원, 김정원, 박성열, 안미현, 이혜전, 임동민, 조숙현, 피경선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I 순위
1 하규태 2 3 2 1 3 1 2 1 2 17 2위
2 우용기 1 2 1 3 1 3 1 2 3 17 2위
3 김은성 3 1 3 2 2 2 3 3 1 20 3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하규태
    피아노 - 하규태
    순서1번
    순위2위
    이름하규태
    학력연세대학교 2학년
    심사평
    좋은 테크닉과 스케일이 크고 자연스러운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좋은 피아니스트이다. 가끔 소리의 Balance가 흔들리니 깊은 울림의 소리와 음악을 더 연구하기 바란다.

    음악적 깊이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연주이다. 특히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큰 장점인데 반면에 간혹 Tone 전달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Brahms에서는 각곡의 성격을 더 살렸더라면 싶다. Ravel에서 다양한 색채감과 리듬감으로 뛰어난 연주자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상당히 지적인 연주로 크게 기대되는 연주자이다.

    안정적 테크닉을 가지고 소리 울림 밸런스의 파악과 조절의 능력이 돋보인다. 화성적 색깔과 흐름을 통한 음악의 표현이 아쉽고 멜로디 레가토 긴장감의 드라마틱이 더해질 때 더 효과적 연주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섬세한 표현, 피아노 표현, 화음의 발란스, 뛰어난 테크닉이 인상적이다. 아쉬운 점은 곡의 구성 또한 조금 더 신경쓰면 좋을 듯 하다. 연주홀의 크기에 따라 소리, 구성, 페달링, 템포 등의 표현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조금더 생각하면 더 좋은 연주였을 것 같다.

    섬세함이 돋보이는 연주자이다. 그러나 Webern Variation이나 Brahms 6 Klavierstucke No.1 등에서는 집중하지 못했는지 준비 덜 되게 들리기도 했고 다른곡에 비해 음악적이지 못한 부분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나이에 걸맞지 않을 정도의 섬세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은 매력있는 연주자임을 확신케 했다.

    섬세함, 구성력, 테크닉을 겸비한 좋은 연주였다. 다만 연주홀과 상대적으로 작은 피아노의 영향으로 소리의 전달력이 약간 미흡했다. 여건에 따라 바른 소리 발란스의 대응도 연주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연주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섬세하고 흐름이 편안했다. 브람스 곡에서 p의 음색이 아름답고 음악적이지만 연주홀의 크기와 어쿠스틱을 고려해서 음량조절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미스 터치 주의) 라벨의 유연한 테크닉과 프랑스음악의 특별한 음색 표현이 너무 좋았다. 브람스는 소리의 울림이 아쉽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표현은 좋았으나 작곡가의 의도와 긴 호흡이 필요하다.

    Webern: romantic한 음색보다 음향적인 효과를 살리면 더 좋을 듯하다. 왼손의 cross 도약들이 약간 불안정했다. Brahms: 도입이 조금 급한 느낌. 2번 intermezzo 전체적인 감성과 음색은 좋으나 중간부분 내성 살릴 때 화성을 더 들으면 좋겠다. Ballade, 캐릭터 표현과 리듬감은 좋지만 때리는 sound 조심할 필요가 있다. 5번 절제된 프레이징이 좋았다. 6번 소리 너무 얇지 않게 무게감 이 필요하고 표현 중간부분 너무 빠르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 Ravel: 표현할 대상에 대한 묘사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 Gibet 경우 표충적인 표현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Scarbo는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tension을 잘 이어간 호연이었다. 맨 마지막은 지나치게 생기 넘치지 않게 tempo control이 필요하다.
  • 우용기
    피아노 - 우용기
    순서2번
    순위2위
    이름우용기
    학력서울대학교 2학년
    심사평
    매우 맑고 색깔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음악을 섬세히 표현하는 좋은 피아니스트이다. 기교적인 스케일은 매우 좋으나 Chord의 거친부분들은 절제가 필요하다. 쇼팽의 마지막 악장이 불안하였다.

    각곡마다 성격이 뚜렷하게 나타난 연주이다.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연주로 많은 능력을 갖춘 연주자임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Scriabin에서 여러층의 Tone Color와 정교한 리듬이 어우러져 곡의 성격을 잘 나타내었다. Chopin에서 서정성, 섬세한 음악성, 테크닉 좋은데 dramatic한 요소가 약간 아쉬웠다.

    멜로디의 유연한 다이내믹과 음악적 리듬감을 통한 표현이 매우 훌륭한 연주이다. 음 울림들의 명암과 색채적 배합에 신중한 구성이 함께 될 때 더욱 성숙한 연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스러운 음악, 프레이징, 큰 홀에서의 발란스, 표현, 곡의 구성 표현 모두 좋은 연주였다.

    전반적으로, 더 생각할 것과 숨겨져있는 화성과 음과 음사이를 찾아서 느끼기를 조언하고 싶다. 좋은 테크닉을 갖고 있으니 더 느끼도록 노력하고 치밀하게 계획하며, 세분화 되고 다양한 색채의 팔레트를 소유하길 바란다.

    대형 연주자의 기질이 보이는 좋은 연주였다고 생각한다. 프레이징의 노래와 연결성 섬세함이 좋았다. 또한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보는 듯한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울림있는 건강한 소리가 좋다. P의 섬세한 소리의 다양한 표현이 아쉽다. 하이든은 가끔 급해지는 부분이 있고, 섬세한 표현이 아쉽지만 깔끔하고 예쁜 소리가 좋았다. 스크리아빈은 전체적으로 추진력이 있고 힘이 있지만 Balance, phrase, melody line, 화성 진행의 정리들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쇼팽은 무난한 연주였으나 섬세한 감정표현이 아쉬웠다. f에서 노래하는 음색을 연구하길 바란다

    레퍼토리 선정이 매우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곡의 느낌을 잘 살렸다.

    전체적으로 내용적 이해가 무척 깊은 성숙한 연주였다. Scriabin에서는 조금 더 섬세한 디테일한 표현이 필요하고, Presto 부분이 리듬에 가려져 특유의 화성적 색채가 많이 안느껴진 점이 아쉽다. Chopin은 학생같지 않은 성숙한 해석이었으나 섬세한 마무리가 약간 아쉬웠다. Pedal을 더욱 예민하게 control 하면 좋겠다.


     
  • 김은성
    피아노 - 김은성
    순서3번
    순위3위
    이름김은성
    학력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심사평
    매우 음악적이고 섬세하며 Balance를 잘 조절하는 좋은 피아니스트이다. 가끔 인위적으로 음악을 만들어 치는 느낌이 드나 좀 더 편안히 자연스럽게 표현하길 바란다.

    집중력이 뛰어나고 진중함이 묻어나는 연주였다. 충분한 테크닉적 능력을 보여주며 음악적 이해를 갖춘 연주자임을 나타낸 연주였다. Ravel에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의 특성을 묘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Liszt에서 좀 더 긴 프레이즈로 노래했음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깊은 곡의 이해와 테크닉, 정열 등 많은 능력을 겸비한 조화롭고 효과적인 매우 훌륭한 연주였다. 효과적인 음악의 구성과 내면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추구할 때 더 큰 대가적 연주가 기대된다.

    다양하고 개성적인 표현의 레벨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테크닉과 강한 표현럭이 좋으나 과한 표현이 때로는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때로는 방해하는 것 같아 아쉽다.

    아이디어도 많고 테크닉도 뛰어난 연주자이다. 그러나 곡마다 요구하는 것이 다른것을 좀 더 염두에 두어 연주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예를들어 Berg sonata에서는 더 대위법적으로 찾아내어 입체적으로 들리게, Ravel La Valse에서는 테크닉만 드러내어 과격하게 칠게 아니라 음악전체에 베어있는 우아함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리스트 소나타도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부분이 더 있으니 큰 그림을 그릴것

    열정적이고 자극적인 연주였으나 조금더 성숙함이 요구됬던 연주였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묵직한 톤을 가지고 큰곡들을 대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예상한다. 고등학생으로서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장래가 촉망된다.

    적극적 음악적 표현이 좋았다. p 부분에서 Balance가 아쉬울 때가 있고, 멜로디의 흐름이 끊길 때가 있었다. Liszt sonata 느린 부분의 흐름과 맥이 끊길 때가 있었으나 연주력이 있고 연주의 전반적인 느낌이 잘 정리되고 다듬어진 느낌이었다. 조금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욱 더 작곡가에 대한 많은 연구와 표현이 필요하다.

    표현력이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연주였다. 때로는 detail 표현이 과해 큰 라인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 La valse의 화려한 arrangement가 인상깊었다. 조금은 덜 화려하더라도 Vienese Waltz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면 더 좋았을 듯 하다. Liszt: 재능 넘치는 연주지만 절제된(계획적인) 표현을 통해 곡의 깊이가 더 느껴졌으면 좋겠다. 과도한 감정과 다이내믹(p를 ppp로 표현한다거나)이 몰입을 방해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성장이 크게 기대되는 매우 재능 많은 연주였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61인 중, 4인 본선 진출
과제곡: ① S. Prokofiev: Violin Concerto No.1 in D major Op.19 
             ② D. Shostakovich: Violin Concerto No.1 in a minor                                 Op.99(Op.77) 
             ③ I. Stravin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 ①, ②, ③ 중 택 일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경민, 김동현, 김이정, 김현아, 민유경, 송재광, 양고운, 유시연, 윤경희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I 순위
1 조수민 3 3 4 3 2 3 4 4 2 28 3위
2 최여은 4 3 2 3 4 4 3 2 4 29 3위
3 배창훈 1 1 3 1 1 1 1 1 3 13 1위
4 강유경 2 2 1 2 3 2 2 3 1 18 2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조수민
    바이올린 - 조수민
    순서1번
    순위3위
    이름조수민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심사평
    자신감 넘치는 연주였다. 음악을 이끌어 가는 힘이 좋았으나 군데군데 흐름 및 음정 실수가 아쉬웠다.

    소녀같지 않은 굵은 톤과 다양한 다이나믹 구사 등 들을 것 많은 연주였다. 하지만 긴장한 듯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곳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정확한 음감과 섬세하고 세련된 표현기술이 장점이었다. 일부 선율적 부분에 간헐적으로 불분명한 표현법이 아쉬웠지만 장래가 매우 밝다. 개인적 특성을 갖춘 음색을 확실하게 개발시키기를 희망한다.

    좋은 소리, 표현력도 좋다. 좀 더 깨끗한 음정이 필요하다. 특히 활치는 소리를 조심해야하고 흥분하지 말고, 침착한 연주가 필요하다.

    매우 다이내믹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보여주었다. 이 곡의 분위기나 캐릭터를 잘 파악했으며, 완성도 높은 연주였다. 아쉬운 점은 오른손 손목이 유연하지 않아서 세밀한 Bowing technique들이 좀 더 표현되지 못한 점이었고, 왼손 touch가 더 강했다면 소리가 더욱 더 폭 넓고 볼륨이 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서정적이고 섬세한 연주였다. 그러나 음악의 큰 그림이 없고 너무 디테일적 표현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2악장에서는 테크닉적 정확도가 아쉽다.

    곡을 자신의 것으로 충분히 소화하기에 부족하게 느껴지는 연주였다. 조성의 변화나 음색의 변화 등 전반적으로 섬세함이 부족했다.

    Dynamic의 극대화, 좀 더 이 콘체르토의 특징인 그로데스크하며 3악장의 엔딩 부분의 긴 더블 트릴 부분의 고뇌적 표현 등 디테일한 부분등이 조금 아쉽다. 소리가 좀 더 풍성했으면 효과적이었을 것 같다. 해석에 있어 극대화 된 표현들이 아쉬웠다.

    완성도가 높은 연주였다. 다만 Violin tone의 아름다움을 더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음악을 바라보는 관점을 청중석으로 옮긴다면 음악안에 Space와 여유가 생겨서 보다 설득력 있는 음악이 될 것 같다.


     
  • 최여은
    바이올린 - 최여은
    순서2번
    순위3위
    이름최여은
    학력서울대학교 졸업
    심사평
    음악적이고, 내용이 있어 좋았으나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깨끗하고 맑은 음색들이 곱고 아름다웠으나 끝으로 갈수록 힘이 부치는 듯 다소 힘겹게 들렸다.

    분명한 표현력을 갖추고있는 확실한 개성을 겸비한 연주자였다. 선율적 부분이 매우 똑똑하고 정확하나 가끔 불안스러운 연결 부위가 생긴다. 상당한 수준의 왼손 테크닉에 비해 오른손의 활조절 테크닉의 수준도를 좀 더 높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소리를 갖고 있다. 좀 더 좋은 음정이 필요하고 더 열정적으로 연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기본적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갖고 있으며 음악적이다. 소리에 다양한 변화와 color가 많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곡은 캐릭터들의 대조적인 스타일이 많이 요구되는데 그런 것들이 표현이 많이 되지 않은 것 같다. E선의 높은 위치에서 음정이 낮을 때가 많다.

    열정적이었지만 무뚝뚝한 연주였다. 건강한 소리이지만 색깔과 표정이 부족해 매력이 없었다. 강하고 열정적인 표현을 잘 하나 그 외에 다른 표현이 전혀 없고 강약 표현도 다채롭지 못하였다.

    전체적으로 곡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연주였다. 리듬감이나 조성변화 등 표현력이 좋았고 음정도 좋았으나 좀 더 적극적인 연주가 곡의 시작부터 이루어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 곡의 특성상 감성의 급 변화와 그로데스크한 감춰진 부분 및 극대화 된 고뇌의 표현과 평화의 갈구 등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연주와 좀 더 깊이 있는 해석의 폭이 조금 더 요구 된다고 느꼈다. 가끔은 확 자유로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테크닉과 음정이 매우 안정적이다. Prokofiev가 곡 안에 만들어 낸 신비롭고 흥미로운 요소들을 발견하고, 느끼고 즐기며 연주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연주를 독백이라 생각하지 말고 청중과의 대화라고 생각하면 연주에 여유가 생길 것 같다.
  • 배창훈
    바이올린 - 배창훈
    순서3번
    순위1위
    이름배창훈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심사평
    다이나믹, 에너지 넘치는 훌륭한 연주였다. 각 악장에 성격과 특징을 잘 보여주었고 솔리스트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준 무대였다.

    탄탄한 기본기에 기초한 정확함. 흔들리지 않는 완급조절. 원하는 바를 분명히 알고, 표현해내는 영민함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연주였다.

    장래성이 확실한 재목이라 생각된다. 왼손, 오른손 모두 기술적인 균형미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지나친 기교로 치우친 과장된 연주는 음악적 접근이 어려움을 인지해야한다. 그러므로 곡 해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인지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

    힘있는 연주가 매우 좋았다. 2악장은 좀 더 가볍게 연주가 필요하다. 힘을 빼고 연주할 때 여러가지 음색을 변화시킬 수 있다. 좋은 기술과 음악적인 표현력도 매우 좋았다.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구성을 잘 이해한 연주였다. Shostakovich가 원하는 캐릭터와 color들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매우 다이내믹하고 powerful한 연주였다. 좀 아쉬운 점은 활을 바꿀 때 오른손의 방향이 같이 변하지 않을 때가 많아서 Bowing이 거칠 때가 있는 것이다.

    남자다운 직선적이고 강한 연주였다. 에너지가 너무 많아 가끔 활을 너무 치는 경우가 있다. 곡이 요구하는 "특별한 효과"들의 표현이 잘 되었다. 활 속도가 느린 부분에서 힘 조절이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연주였다. 느린 악장에서 Vibrato가 항상 일정하게 표현되어 단조롭게 들리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곡을 끝까지 끌고가는 집중력이 돋보인다.

    이곡의 극대화 된 표현을 위해 Vibrato의 다양한 구사와 긴 특유의 Phrasing을 위해 포함되어야 하는 깊은 에스프리 등의 처절한 Shostakovich의 내적 표출이 조금만 더 본능을 드러내는 해석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Burlenka에서의 마무리는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Shostakovich의 빠른 악장들의 리듬감이나 곡을 이끌어 가는 추진력이 좋았다. 다만 느린악장에서 Shostakovich가 하고자 하는 말을 좀 더 깊이 이해하여 함께 숨결을 느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강유경
    바이올린 - 강유경
    순서4번
    순위2위
    이름강유경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
    심사평
    에너지와 디테일한 부분이 잘 조화를 이룬 좋은 연주였다.

    어린나이를 넘어서는 성숙함, 유연함이 두드러졌다. 로맨틱한 터치의 쇼스타코비치였다.

    안정스러운 연주로 매우 다부지고 꽉찬 느낌의 장점을 갖고있다. 1악장 선율에서 유려하고 막힘 없는 흐름이 간헐적으로 끊겨서 아쉽다. 이는 좀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 해석을 기본으로 염두해야함을 인지해야 함을 뜻한다.

    안정적인 연구와 다양한 음색이 필요하다. 2악장에서 짧은 음처리가 아쉬웠다. 3악장에서 음정이 좋지 않았고, 옥타브에서 포르테와 피아노의 차이가 필요하다.

    소리가 크고 선명하다. 강한 소리와 빠른 Vib를 갖고 있다. 완성도가 매우 높고 능숙하며 자신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줬다. 아쉬운 점은 Vib의 속도나 color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것이다. 소리면에서도 좀 더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악기잡은 자세가 등이 앞으로 굽지 않았다면 좀 더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고,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잘 다려진 셔츠 같은 매끈한 연주였다. 정확도는 매우 높았다. 활 아래쪽에서 눌러내면서 찍찍거리는 소리가 심하다. 활 쓰임새가 다양하지 못하였다. 음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느린 악장의 매끈한 매무새는 훌륭하지만 빠른 악장은 재미가 없다. 곡에서 요구하는 효과는 전혀 표현하지 못하였고 에너지에 비해 활 양이 너무 적었다.

    느린 악장에서 자신의 감성을 살려 풍부한 표현력을 보였으나 너무 나무만 보고 산을 보는 큰 시야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긴 호흡과 끌고가는 집중력이 좀 더 있기를 바란다. 빠른 악장들은 너무 잡고 연주해서 자유로운 리듬감이 살지 않아 아쉬웠다.

    이곡의 특성상 brutal한 ff의 소리의 라인이 더 표현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철학과 해학이 묻어나는 Shostakovich의 내적 표현에는 조금 부족하였다. 모범생적인 연주여서 더 뭉클한 무엇이 필요한 것 같다.

    힘있고 풍부한 Sound가 좋다. 느린악장에서의 작곡가에 대한 공감도 설득력이 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46인 중, 4인 본선 진출
과제곡: P. I.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in A major, Op.33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민지, 김영은, 박경옥, 배일환, 이소정, 임경원, 정영안, 주연선, 홍성은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I 순위
1 남정현 3 4 4 4 3 2 3 2 2 27 3위
2 박주호 1 2 2 2 2 2 3 3 3 20 2위
3 하자경 2 1 1 1 1 1 1 1 1 10 1위
4 박성근 4 3 3 3 4 4 4 3 4 32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남정현
    첼로 - 남정현
    순서1번
    순위3위
    이름남정현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1학년
    심사평
    전반적으로 연주가 편안하고 무난하나 임팩트가 다소 부족하다. 각 Variation이 갖는 성격이 좀 더 표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차분한 연주였으나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빠른 passage에서 정확도가 조금 아쉬웠다.

    Dynamic을 표현할 때 간혹 누르는 소리가 아쉬웠다. Cadenza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초반에 긴장한듯 음악적인 재능이 많으나 잔실수가 많다. 연주에 방해됨.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됨.

    자신감있는 연주가 좋았다. 다만 조금 거친 소리가 아쉬웠다.

    테마는 아주 좋았으나 음정이 다소 불안하였다. (특히 4번 변주곡 음정이 불안)

    처음은 조금 흔들렸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매우 좋았고 바레이션에서 넘어가는 타이밍 등 호흡이 매우 좋았다. 소리가 차이코프스키에 매우 잘 어울린다.

    nice sound 손가락 뻣뻣, control 놓침. 단조로운 tone으로 재미가 덜하였다.

    매우 아름다운 음색을 가졌다. 한두번의 실수가 아쉬웠다.
  • 박주호
    첼로 - 박주호
    순서2번
    순위2위
    이름박주호
    학력서울대학교 1학년
    심사평
    각 Variation 성격을 비교적 잘 표현하였다. 전체적으로 연주가 안정적이고 유려했다.

    흐르는 듯한 음악이 인상 깊었는데 조금 끄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음악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음악적 표현이 좋았으며, 특히 Cadenza에서 관객이 집중할 수 있는 소리를 끌어줘서 좋았다.

    정확하고 단단한 소리와 음악적 표현이 좋았다.

    소리가 예쁘고 음악적이었다.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확신있게 Phrase를 만들었으면 한다.

    소리 질이 전체적으로 깊이가 없음이 아쉬웠다. 큰 실수는 없었으나 음악이 제대로 청중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소리가 흠들림이 없고 단단한 플레잉이었지만, 음악적인 해석이 조금 가벼운 느낌이 느껴짐. 조금 흔들리는 감이 없지 않았다.

    약간 음정이 불안하였지만 Tempo와 곡의 흐름, Story telling은 좋았다. 그리고 약간의 어색한 Timing이 아쉬웠다.

    대체로 무난한 연주였으나 음색의 변화와 표현력이 약간 아쉬웠다.
  • 허자경
    첼로 - 허자경
    순서3번
    순위1위
    이름허자경
    학력서울예술고등학교3학년
    심사평
    소리 내는 데 있어 신중하다. 나이에 비하여 음악적 표현이 성숙하고 여유로운 연주였다. 다만 Var.7에서 미스가 아쉬웠다. Tempo가 다소 빠른듯한 느낌이었다.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끔씩 반주보다 앞서가는 부분들이 아쉬웠다. 편안한 연주로 어필했다.

    전체적으로 음악적 표현이 탁월하였으며 각 variation의 해석능력이 좋았다.

    빠른곡은 템포가 너무 빨라 노래 안한 듯이 들린다. 가끔 음악적으로 지나친 표현은 부담스러웠다.

    설득력있는 연주였다. 전체적으로 좋았고 세련됬다. 다만, 개인적으로 Variation 3번에서 노래할 때 조금 더 긴 Phrase로 했었으면 한다. (약간 울렁울렁 했음)

    음악적, 테크닉 모두 훌륭한 연주였다.

    소리,음악적인 해석 등 매우 탁월하고 호흡과 타이밍 등이 매우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비브라토의 색깔이 조금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능숙하고 유창한 연주였다. 자유로운 timing도 돋보였으나 마지막 Variation 에서 너무 빠른 tempo 설정으로 소리를 희생시켰다. tuning이 off 된 것이 아쉬웠다.

    자신감과 표현력이 돋보였다. 비브라토와 음량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박성근
    첼로 - 박성근
    순서4번
    이름박성근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심사평
    연주 시 오른팔이 다소 경직되어 보였다. Scale에서 음정 미스가 아쉬웠다. Var.7에서 Tempo가 지나치게 빠른 듯 하여 음들이 뭉개지는 부분이 있었다.

    음색이 다채롭다. 세심한 표현이 아쉬웠다. 몇 부분에서 tempo를 좀 더 지켰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착실한 연주였으나 가끔씩 음악적 흐름이 끊어지는 것이 아쉬웠다.

    매우긴장한듯 보였다. Slur staccato, Spiccato 모두 어렵게 들렸다.

    Thema는 좋았는데 뒤로가면서 잔실수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다.

    테크닉이 부족하게 느껴졌으며 특히 1,2번 변주곡의 slur staccato가 불안했다. 준비가 부족함을 느꼈다.

    전체적인 음악해석이 특이하고 흐름은 좋았으나 활 테크닉의 컨트롤이 부족함이 바레이션 중간중간에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2차때보다 소리가 다양하지 못해 아쉬웠다.

    매우 성악적인 노래를 하는 호감이 가는 연주자였다. bow 사용에 있어서 너무 힘이 들어가 빠른 scale passage들의 control이 안 된것이 매우 아쉬웠다.

    음악성이 돋보이는 연주였으나 실수가 잦았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95인 중, 4인 본선 진출
과제곡: C. Nielsen: Flute Concerto, FS 119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미숙, 김영미, 박혜란, 윤혜리, 이미선, 이윤영, 이주희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신승민 4 4 3 4 3 4 2 24  
2 김성찬 2 2 1 3 4 2 4 18 3위
3 이수연 3 3 4 2 1 3 3 19 3위
4 이주형 1 1 2 1 2 1 1 9 1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신승민
    플루트 - 신승민
    순서1번
    이름신승민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심사평
    자신있게 연주하였다. 테크닉은 좋으나 음정이 불안정하다. 고음 f 에서 높고 중간음 p에서 음정이 떨어지는 것을 주의해야겠다.

    전반적으로 dynamic의 변화가 없고 다 크다. 빠른 부분 소리 연결이 잘 되면 좋겠다. 음정주의, 텅잉을 확실히 할 것. 끝음에서 vibrato를 빼고 깨끗한 연주를 하길바란다. 음악을 잘 정돈해서 불면 좋을 듯하다.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하였다.

    phrase의 끝음 처리 주의할것! 음정이 약간 불안함! 저음이 volumm은 크나, 약간 퍼지는듯한 느낌이 있음 약간의 mistake 아쉬움

    소리도 좋고 테크닉도 좋은데 음악적 집중력이 좀 아쉬웠다.

    좀 더 음악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소리가 건강하나 힘으로 부는 듯 했다.

    건강한 소리로 연주했지만 곡의 색채 표현이 좀 부족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부분들의 리듬을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

    1악장에서는 안정적인 연주를 했다. 약간 더 노래하고 음악적이면 좋겠다. 다시 주제 나올 때 color change나 변화를 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허리를 계속 돌리는 버릇이 있다. 2악장에서 약간 가볍게 휴머러스했으면 좋겠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힘조절에 실패하고 뒤로 갈수록 실수가 있었다. 호흡에 있어 콧물이 나는 듯 훌쩍거림이 방해되었다.
  • 김성찬
    플루트 - 김성찬
    순서2번
    순위3위
    이름김성찬
    학력연세대학교3학년
    심사평
    준비가 전반적으로 잘 된 연주였다. 소리도 일정하게 잘 표현되었다. 그러나 음악의 표현, 음색, 감정표현의 큰 차이는 없었다.

    소리 음질 좋다. 충분히 노래를 더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끝음 처리에 좀 더 신경 쓰면 좋겠다. Dynamic 변화는 좋다. Piano와 좀 더 잘 맞추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very artistic하고 곡해석을 잘하였다. 저음을 좀더, 크게 박력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호흡을 좀 더 길게해서, phrase 안에서 자주 끊어지는 것 주의하길 바란다.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이 있는 점은 좋으나 소리가 눌려있어서 가끔 트기 텅잉할 때 소리가 전달이 안되는 점이 아쉬웠다.

    Vibrato가 좀 미는듯한 느낌이다. 저음 소리가 무척 약하다 (많이 안들렸음, 빠지는 소리가 많음) 음악성이나 다양함이 좋았다.

    모더니즘 곡의 특성을 잘 살려서 연주하였다. 좋은 음악적 표현과 색채 변화를 잘 이끌어내었다. vibrato가 너무 아름다웠고, 곡을 가장 잘 이해한 것 같다.

    staccato랑 소리가 좀 center가 안 맞는지 전달력이 떨어졌다. 짧은 note 들이 더 선명하게 들렸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예쁘게 노래하는 것에 비해 concerto이기 때문에 power가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 Soloistic한 면이 좀 더 돋보이려면 공기가 좀 더 멀리 나갔으면 좋겠고, 긴 note들 vibrato가 느려지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울림이 좀 약해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경우 소리가 묻힐것 같다.
  • 이수연
    플루트 - 이수연
    순서3번
    순위3위
    이름이수연
    학력경기예술고등학교 3학년
    심사평
    어린 나이에 재능이 많은 학생이다. 무대에서 자신감있는 연주였다. 그러나 지나치게 소리를 크게 낼 때라던가 f에서 소리가 공명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리듬, 음정, 템포가 불안정하였다.

    안정된 연주였지만 소리가 좀 더 모아지고 울림이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끝음정을 주의하고, 너무 흔들면서 불지 말았으면 좋겠다. 음악을 너무 잘게 보지 말 것.

    전체적으로 좋은 연주였으나, 부분적인 매끄럽지 못한 part들이 있었음 텅잉이 좀 더 매끄러웠으면 하는 부분이 아쉽다. 특히 마지막 악장, 끝부분에 tempo를 잘 잡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음

    소리가 잘 열려있고 잘 울린다. 잘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

    음악성이 좋다.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산만하였다.

    건강한 소리로 좋은 volume을 가졌고, 테크닉이 훌륭하였다. 다이나믹 변화에 따라 음정이 흔들리고, 긴음 끝이 쳐지는 단점이 있다. 다소 단조로운 음악적 내용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아주 준비가 잘 되어있고 연습을 열심히 한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1악장에서 cadenza는 아주 좋았지만, 끝음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끝음에서 vibrato가 느려지며 계속 플랫 되었다.) 2악장은 음악적으로 좋았지만, 너무 잠시도 안쉬고 흔들어서 산만한 경향이 있었다. 팔을 너무 흔들어 끝음 처리가 플랫 되는 듯 하다.
  • 이주형
    플루트 - 이주형
    순서4번
    순위1위
    이름이주형
    학력인제대학교 4학년
    심사평
    단단한 소리와 연주였다. 그러나 같은 색채와 음색, 감정 변화가 좀 더 표현되어야 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부분을 좀 더 들으면서 음악을 같이 만들기 바란다.

    소리의 질이 좋고 텅잉도 좋다. 음정과 끝음처리에 더 신경쓰기를 바란다. 음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며 자기 음악으로 소화시키고,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 dynamic의 변화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곡의 이해력이 좋았다. 맑고, 공명된 tone을 갖고있는 큰 장점이 있다.

    잘 준비되어 있고 안정적이다. 우아함과 color의 다양성이 아쉽다.

    2차에 비해 음악의 다양성이 적었다. 차분함이 좋다.

    소리, 음악성, 호흡, 음정…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연주를 하였다. 노래 부분과 리듬 부분의 긴장감을 잘 유지하였고, 1악장 카덴자를 긴장감있게 잘 연주하였다.

    1악장은 맨 처음 멜로디에서 잡지않고 더 흐르면 좋았을 것 같고, 전체적으로 가진 소리가 밝고 화려하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에 color change가 더 있어서 어둡게 표현 하는 음악적인 깊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예를들어 커질 때 강약 뿐만 아니라 폭 조절도 같이 되어서 Air Stream의 굵기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전체적으로 흐름과 vibrato와 air control이 좋았다. 2악장 주제는 밝게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9인 중, 5인 본선 진출
과제곡: 현악기(Vn., Va., Vc.)와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곡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신웅, 박은혜, 박이제, 박인호, 백영은, 이인식, 정승재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I 순위
1 김주원 2 2 4 2 2 5 2 19 3위
2 남정훈 1 3 3 1 5 1 3 17 2위
3 김민희 5 5 1 3 4 4 4 26  
4 정현식 3 1 5 4 1 3 1 18 3위
5 조영재 4 4 2 5 3 2 5 25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김주원
    작곡 - 김주원
    순서1번
    순위3위
    이름김주원
    학력충남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곡명
    Defcon 2-1-3-4 for Violoncello and Piano
    심사평
    비교적 V.Cello의 표현 가능성을 잘 드러내고 Pf와의 조화도 효과적으로 다루어진 곡이다. 전체적으로 표제적인 부분이 많은 듯 하여, 좀 더 논리적 전개에도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불필요한 변박이나 의미없는 분할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

    기교가 지나치지 않았으며 드라마틱한 진행이 좋다.

    좀 더 긴 흐름이 요구되는 passage에서 기대보다 못 미치게 짧게 마치는 부분들로 인해 구성적 나약함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 아쉬웠다.

    제목 Defcon은 생각하지 않고 듣는다면 이곡은 나름의 음악적 설득력이 있다. 다만 새로운 부분으로 진행을 위한 -음악의 전후 관계를 고려한-사이의 음악적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V.c와 Piano의 조화로운 표현이 좋다. 그러나 악보에 표기된대로 sulpont와 ord의 연주와 강약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섬세함, 구성력, 테크닉을 겸비한 좋은 연주였다. 다만 연주홀과 상대적으로 작은 피아노의 영향으로 소리의 전달력이 약간 미흡했다. 여건에 따라 바른 소리 발란스의 대응도 연주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음향적 표현력의 심화된 고찰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전반적으로 절제된 표현은 좋았으나 작곡가의 의도와 긴 호흡이 필요하다.

    각 section 별 연주기법에만 너무 치우쳐진 느낌이다. Defcon이라는 주제의 특성에 맞게 음악에 긴장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와 대조되는 부분이 조금 더 유연한 진행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남정훈
    작곡 - 남정훈
    순서2번
    순위2위
    이름남정훈
    학력계명대학교 4학년
    곡명
    Die Traumdeutung
    심사평
    가끔 울려지는 피아노의 협화음이 곡의 균형을 잃게 한다.

    소재의 효과적 활용이 악기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이곡 역시 제목을 생각하지 말고 들어야했다. 미분음의 사용이 음향과 선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알 수 없고,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서로 다른 시대의 어법을 갖는 부분이 있어 아쉽다.

    작곡가가 의도한 바를 충실히 나타내고자 Vn과 Pf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였다. 표제를 갖은 곡을 쓸 때 나타나는 현상인 '표현위주'적 전개에 치중하기보다는 좀 더 '소리'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동기의 아이디어가 좋으며, 현대음악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표현(시김새)이 돋보인다. 그러나 N.V에서 점차 몰토 Vib 그리고 매우 좁고 빠른 Vib의 표현이 아쉽게 나타남. 슈톡하우젠의 비율리듬 표기의 연구가 학구적이다.

    두 악기간의 음색의 조화로움 및 dynamic의 표현에 좀 더 심화된 고찰이 필요하다.

    적절한 음향과 곡의 진행이 돋보였으며 violin의 연주 기법을 잘 알고 작곡한 곡이다. 하지만 화성적인 Texture가 다소 두터워 전반적인 곡의 색채가 무겁게 들린다.
  • 김민희
    작곡 - 김민희
    순서3번
    이름김민희
    학력경의대학교 4학년
    곡명
    Un
    심사평
    여러가지 음형의 나열이 산만하게 이어져 곡의 통일성이 결여되어 있다. 작곡가의 해설과는 반대로 두 악기간의 독립적 전개보다는 유사한 진행이 주로 나타나며, 기보상의 실수도 여러곳에 있다.

    작품 구상 및 계획에서 Tempo의 역할이 좀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기보법적 문제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악기간의 앙상블을 잘 고려하여 작곡되었다. 도입부 이후 잠시 작품의 집중도가 약화되는 것이 아쉬웠다.

    이곡 역시 제목을 생각하지 말고 들어야했다. 피아노의 (Press the key) Stummgegrieffen의 사용은 전혀 효과적으로 고려되어 표현되지 못했다. 아울러 작곡가 자신이 피아노를 반주악기로 규정하는 것을 통해 피아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는 실제로 들어나지 못했다.

    1/4박자가 너무 많아 지휘자의 아름다운 동작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큰 편성의 작품을 작곡할 때) 부분적으로 아름다운 현대적 선율이 더 사용되길 바란다.

    작품의 구성력 및 창의적인 idea가 좀 더 부각되었으면 함.

    음향적인 현상에만 치우쳐져 있어 곡의 주제가 다소 모호하게 드러나있다.
  • 정현식
    작곡 - 정현식
    순서4번
    순위3위
    이름정현식
    학력연세대학교4학년
    곡명
    con spirito for Violin and Piano
    심사평
    의도한 표현을 하고자 Vn의 고음역을 활용한 것은 좋으나, 음악이 줄 수 있는 "의미"를 좀 더 생각하여 자신의 음악성을 발휘할 수 있기를…

    정제된 소리로 구성이 된 듯한 느낌이다. 반복되는 음향과 리듬으로 곡의 개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소재의 변화를 동반한 반복이 극적인 구성을 도출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 또한 독주악기의 음역이 특정 음역에 주로 집중되어 있어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는데 제한을 만들게 한다.

    이곡은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Heterogen과 Homogen의 조화를 잘 이루어낸 곡으로 판단된다. 좀 더 자신의 고유한 음악고안을 위해 매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연주이나 강약의 표기를 실제 연주와 일치되게 표현하길 요망한다.

    작곡가의 의도가 연주론적으로 좀 더 심화되었으면 한다.

    넓은 음역대를 다루는 피아노의 움직임에 비해 Vn이 고음역대에만 머물고 있어 음향적인 변화에 아쉬움을 남긴다.
  • 조영재
    작곡 - 조영재
    순서5번
    이름조영재
    학력계명대학교 4학년
    곡명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잔상
    심사평
    작곡가에게 '표현'과 '사고'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좀 더 숙고해주길 악기의 특성과 효과적 활용은 잘 한 편임

    바이올린의 계속되는 긴 음이 작품의 전체에 영향을 준다. 이 긴음에 대한 구성상의 설계가 필요하다.

    프레이즈의 시작과 마침들이 자연스럽게 상호관계들을 표현하며 진행한다. 하지만 보다 대담하고 극적인 소재들의 출현을 통한 음악적 발전이 아쉽다.

    곡 전체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조화는 무난하다. 다만 작곡가 자신의 독창성이 들어나는 음악고안에 매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조화가 아름답게 나타난다. 제목을 "빛과 물의 잔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세련된 현대음악이다. 그러나 잔상의 f > ppp, ff > p등의 표출이 요구된다.

    작품의 구성력과 연주법 및 악기론적 고찰이 좀 더 필요하다고 사료됨

    같은 패턴이 자주 반복되고 있어 곡의 통일감은 있으나 작곡적 재료가 다소 빈약하고 음악을 전개시켜 나가는 과정이 미흡하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04인 중, 6인 본선 진출
과제곡: ① 한국 가곡 1곡, 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인수, 박미자, 박지현, 양혜정, 우주호, 이현, 이요훈, 이인학, 이화영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I 순위
1 김한결 4 6 3 2 1 2 2 3 6 29 3위
2 김기훈 1 5 1 4 6 3 4 2 3 29 3위
3 김용호 3 4 6 6 3 6 5 6 5 44  
4 서준호 5 2 5 1 2 4 1 1 4 25 1위
5 길병민 2 1 2 3 5 1 6 4 2 26 2위
6 최인식 6 3 4 5 4 5 3 5 1 36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김한결
    성악(남) - 김한결
    순서1번
    순위3위
    이름김한결
    학력한양대학교 졸업
    곡명
    장일남 - 신고산타령
    C.Gounod - [Faust] Avant de quitter ces lieux
    G.Verdi - [La forza del destino] Urna fatale del mio destino
    심사평
    매력적인 음색이나 위의 공간을 더 사용하여 좀더 noble 했으면 좋겠다.

    소리와 호흡의 관계성이 좋고 음악적 표현이 좋지만, 음악적 레가토가 아쉽다. 가사의 전달력과 고음의 완성도로 안정된 음악을 구사하는 장래가 촉망되는 경연자이다.

    음을 끌어올리면서 음정 불안한 곳이 여러곳이 있었다. Legato, linea 같은 음악적 표현이 부족하다.

    좋은 목소리를 가졌고 음악성도 좋다. 그러나 너무 극단적인 피아노는 오히려 목소리의 긴장을 방해 할 수 있다.

    저음부의 비 발성적인 표현이 너무 잦다. 무대위의 풍부한 표현은 좋았다.

    한국가곡에서 리듬에 치우쳐 노래의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쉼표가 있을 때는 상관없지만, 호흡을 빨리 해야 할 경우에는 직전의 리듬을 충실히 해서 프레이즈 끝처리를 완벽하게 소화한다면 더 훌륭한 연주가 될 것 같다.

    한국가곡 때 f는 호흡이 실려있어 좋으나 p는 호흡이 실려있지 않아 음악내용의 깊이가 부족하였다. 운명의 힘 아리아 중간부분에 (p에서f되는 부분) 힘이 부족하였다. 전체적으로 호흡의 깊이가 있고 공명도 울림이 좋다.

    좋은소리와 음악적 재주가 장점으로 보인다. 어느곡이나 연주가가 중심으로 되어있다. 마치 곡의 다이나믹이 진정이 아닌 연주가가 조절해서 표현해 내는 것처럼 보인다. 소리로 나타낸다는 것보다 진정한 주인공의식이 필요하다.

    지나치지 않은 표현과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조절하며 연주하는 것이 장점이나 동시에 감정의 극적인 표현이 필요한 곡에 있어서는 경직된 진행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 김기훈
    성악(남) - 김기훈
    순서2번
    순위3위
    이름김기훈
    학력연세대학교 4학년
    곡명
    김동환 - 그리운 마음
    J.Massenet - [Herodiade] Vision, fugitive
    G.Rossini - [Il barbiere di siviglia]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심사평
    고음에 비해 중저음 개발에 주력할 것. 테크닉이 좋다.

    저음이 부족하고 테너같은 느낌이 있지만 자연스러운 울림과 가사의 전달력 그리고 탁월한 고음과 빛깔로 안정된 무대를 보여주는 장래 기대주이다.

    곡의 리듬감, 단언의 악센트 부분등을 생각하여 음악을 표현했으면 좋은 소리와 함께 음악적인 완성도가 더 있었을 것 같다. 저음을 더 생각했으면 한다.

    저음에서 좀 더 내려 놔야 한다. (반드시 해결 필요) 상대적으로 고음은 좋다.

    울림의 포인트가 매우 좋으며 표현도 좋으나 다양한 색이 부족하다.

    바리톤으로 좋은 소리의 빛깔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음악의 흐름이 좋으나, 이번장을 더 들어서 호흡 다음으로 중요한 두성쪽의 울림을 더 가진다면 소리가 더욱 빛을 발하겠다.

    한국가곡 때 저음 부분이 약하다. 바리톤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점이 부족하나 상강공명쪽 울림이 강하여 리릭테너에 도전해봄이 좋을 듯 하다.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자연스러운 울림이 아닌 인위적으로 소리를 만드려는 습관이 있다. 자신의 타고난 소리를 과장하려 함에서 나타난다.

    좋은 소리와 명확한 발음, 모든 음역의 안정적인 발성 등 좋은 요건을 두루 갖춘 참가자이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곡의 캐릭터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는 표현의 다양성과 적절한 표정연기 등 연주자로서의 자질이 갖추어져있다.
  • 김용호
    성악(남) - 김용호
    순서3번
    이름김용호
    학력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곡명
    조두남 - 뱃노래
    C.Gounod - [Romeo et Juliette] Ah leve toi soleil
    G.Donizetti - [Lucia di Lammermoor] Fra poco a me ricovero
    심사평
    소리가 앞으로 전달이 약하다. 소리내는 focus가 밑에 있다.

    좋은 호흡과 정확한 가사 전달력이 있는 훌륭한 테너이다. 하지만 한번씩 음정이 불안한 점만 연구하면 좋은 테너가 될 것을 확신한다.

    한국가곡도 본인의 소리에 어울리는 선율적인 곡을 선택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소리가 피곤한 듯 맑은 빛깔이 없고 힘찬 느낌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소리를 붙잡고 있어 전체적인 레가토가 아쉽다. 호흡을 더 내리고 목소리에 의지하지 말고 호흡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신경쓰길 바란다.

    중저음의 울림이 부족하며 호흡과 공명의 훈련이 많이 요구된다.

    음악을 끌고가는 힘을 호흡에 더 의존해야 한다. 노래 중간중간 닫힌 모음에서 소리의 포지션이 바뀌는 것은 노래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소리는 맑고 좋으나 호흡이 떠있어 악상이 좁게 흘러 음악 내용의 깊이가 부족함이 아쉬웠다. 고음은 좋으나 저음이 부분적으로 약하다보니 음악의 흐름이 끊어져있고 소리에 비해 곡들이 무거운 감이 있어 곡 선택을 잘해야 할 것 같다.

    타고난 소리의 재질을 잘 활용하고 있다. 오늘의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보인다. 이 시점에 맞춰 최고의 컨디션을 찾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침착하고 호소력 있는 표현, 곡의 진행성, 발음의 섬세함 등 좋은 점이 많다. 단 예선 때와 비교할 때 목 상태가 좋지 않은 듯 보여 안타깝지만 그동안의 성실한 준비과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듯 하다.
  • 서준호
    성악(남) - 서준호
    순서4번
    순위1위
    이름서준호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3학년
    곡명
    전욱용 예인열전
    G.Verdi - [Simon boccanegra] IL lacerato spirito
    G.Bizet - [ La Jolie Fille De Perth] Quand la flamme de l'amour
    심사평
    소리의 길이 좋다. 입모양을 좀 더 자유롭게 하면 울림이 더 좋아질 것 같다.

    안정된 호흡과 좋은 빛깔로 가사 전달력이 뛰어난 베이스이다. 내면적 표현도 잘 표현하는 기대되는 베이스 경연자이다.

    한국가곡에서는 본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듯 하다. 부드럽고 음악적 표현도 있는데 소리 빛깔이 더 느껴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안정된 발성이지만 너무 소리에 의존하는 느낌이다. 좀 더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

    한국가곡 가사의 이해가 어려웠다. 자음의 위치가 조금 더 전방에 위치해야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하지만, 아리아의 내용이 가지는 감정 표현이 아쉽다. 또한 "R", "L"의 발음도 더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해야 가사전달이 명확해질 것이다.

    소리공명도, 호흡, 음악내용이 좋았다. 베이스로서 고음이 좋다. 저음 부분에 약간 over한 감이 있었다. 처음 한국가곡을 잘못 선택 한 것 같다.

    성악가로서 참 좋은 소리와 풍채를 갖추었다. 하지만 타고난 조건에 비해 곡에 대한 다양함이 적고, 힘의 한계가 보인다. 좋은 소리의 집착보다는 주인공의 심리가 필요하다.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발성과 진지한 해석, 표현, 프레이즈의 간결한 마무리 등 장점이 있으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본인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면 앞으로의 도전이 더욱 기대되는 참가자이다.
  • 길병민
    성악(남) - 길병민
    순서5번
    순위2위
    이름길병민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곡명
    장일남 - 신고산타령
    S.Rachmaninoff -[Aleko] Aleko's Cavatina
    G.Verdi - [Attila] Mentre gonfiarsi l'anima
    심사평
    음 도약에 있어서 소리의 방향을 같은 곳에 보내는 연구가 필요하다. Focus가 밑에 있어 비브라토가 간혹 있다.

    지적인 음악성과 음악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춘 신예의 베이스이다. 극적진행과 섬세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았지만, 마지막 고음이 아쉬웠다.

    좋은 소리를 갖고 있으나, 고음을 더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레가토가 좋고, 음악적 해석이 탁월하다. 고음이 쉽지 않은 음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Bass로서는 부족한 저음과 바리톤 다운 고음의 처리는 단점이 될 수 있다.

    한국가곡에서의 리듬 표현도 호흡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간혹 너무 리듬에만 치우치는 표현이 아쉽다. 아리아에서 감정 몰입도가 훌륭하지만 훌륭하지만, 연주자 자신이 지나친 감정 표현은 절제해야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리색깔, 공명도, 호흡 다 좋으나 베이스로서 저음이 약하다.

    편안한 울림과 곡의 해석력이 좋다. 저음의 단점이 보이기에 베이스라는 음역보다 바리톤 음역이 더 좋을 것 같다. 바리톤으로서 자신을 잘 유치하고 있다.

    작곡가의 의도에 맞춰 악상과 발음 등 세심한 연구가 보여지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유려한 연주를 했다. 다만 다양한 표현과 장점을 보여주기보다는 한정된 모습을 본 듯 해서 아쉬움이 있다.
  • 최인식
    성악(남) - 최인식
    순서6번
    이름최인식
    학력연세대학교 졸업
    곡명
    신동수 - 산아
    W. A. Mozart - [Le nozze di figaro] Hai gia vinta la causa
    Massnet - [Herodiade] Vision fugitive
    심사평
    맑은 소리이나 음악이 loose한 경향이 있다. 캐릭터 연구가 필요하다.

    부드럽고 울림이 꽉찬 소리로 음악을 잘 표현하는 바리톤이다. 소리의 위치를 조금 내려 가슴 공명과 병행한다면 더 깊은 음악적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가곡에서 더욱 더 무리하지 말고 절제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음악적 표현은 좋았다.

    소리보다 감정이 더 많이 나타난다. 성악은 소리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좋은 소리지만 너무 감정적이지 않게 조절 하길 바란다.

    부드럽고 매력있는 소리이나 공명으로의 발전이 부족하다.

    한국가곡이 가지는 깊이 있는 표현이 좋다. 아리아에서 딕션이 가지는 의미가 더 전달되면 좋겠다. 또한 "R" 발음을 너무 강하게 한다던지, 끝부분에 빨리 붙여서 노래가 방해를 받지 않게 하면 좋겠다.

    소리 색깔은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좋은점이 많아보이나 고음,저음이 보통이다. Buffer Bass로 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

    성악적 기법을 잘 활용한다. 울림의 전달이 어떤 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전달이 필요하다. 특정 인물을 답습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자신의 음악세계가 필요하다.

    따뜻한 소리와 기술적인 안정감이 좋았던 반면 정확한 악센트와 가사의 내용이 음악과 더불어 전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소리에 치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음악의 정확한 표현이므로 이를 보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43인 중, 4인 본선 진출
과제곡: ① 한국 가곡 1곡, 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인수, 박미자, 박지현, 양혜정, 우주호, 이현, 이요훈, 이인학, 이화영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I 순위
1 장한이 4 1 4 3 3 2 3 2 3 25  
2 이해원 1 2 3 4 1 3 1 4 1 20 3위
3 신혜리 2 4 1 2 2 1 2 1 2 17 2위
4 노성윤 3 3 2 1 4 4 4 3 4 28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장한이
    성악(여) - 장한이
    순서1번
    이름장한이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곡명
    임긍수 - 강 건너 봄이오듯
    W.A.Mozart - Die Zauberflote - Ach, ich fuhl's
    V.Bellini - [La sonnambula] Come per me sereno
    심사평
    소리 위치의 focus가 좋다. 음에 따라 노래를 만들어내지 않는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요구된다.

    소리가 너무 두성으로 모여져서 풍성함을 가끔 잃는 듯 하다. 음악적인 인식을 더욱 연구하고 자음의 처리를 호흡에 실어 더욱 자신있게 표현하길 바란다. 아주 좋은 소리와 중고음의 처리가 좋아 앞으로 기대할 신인인 듯 하다.

    한국가곡에서 음을 끌어 올리는 습관은 음악 흐름을 매끄럽게 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듯 하다. 호흡이 긴 것은 좋은 점이다. 미적 아리아는 좀 더 따뜻하고 부드러웠으면 한다. 중저음을 누르지 말고 동글고 예쁘게 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한국 가곡에서 불필요한 portamento가 많고 소리를 미는 버릇이 있다. 우리말의 악센트를 좀 더 살렸으면 좋겠다. 독일노래 후반부 부터 자신의 노래를 했다. 호흡에 소리가 더 실리도록 할 것. 고음을 미는 습관 때문에 마지막 고음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중저음부 호흡의 흐름이 매끈하지 못하며 한국가곡의 발음이 아쉽다. 소리의 풍부함이 좋으며 색이 매우 아름답다.

    한국가곡 연주 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표현했으나, 센 박의 리듬에서 소리가 밀려서 음정이 불안하다. 아리아 연주시 이음줄이 있는 부분의 리듬에서 소리가 끊기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o" 모음이 너무 어둡지 않게 노래한다면 더 좋은 흐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호흡이 깊지 않고 떠있어 악상(p-f) 간격이 좁은 편이다. 소리 공명도는 삼강(전두동, 부비동공) 공명은 좋으나 하강(인두강) 공명도가 약한 편이다.

    에너지있는 소리와 풍부한 음량이 돋보인다. 연주되는 홀의 울림이 자신에게 매우 어색해 함이 전달되었다. Bellini곡의 중간에서야 자신의 포지션을 찾은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주의 척도가 내부가 아닌 외향에 치우쳤기 때문이라 본다.

    전반적으로 곡을 이끌어나가는 건강한 에너지와 개성있는 소리의 특성을 가졌다. 하지만 잦은 portamento와 밀어올려내는 시작음으로 음정이 불안하고 음악적 표현함에 있어서 방해를 받는다.
  • 이해원
    성악(여) - 이해원
    순서2번
    순위3위
    이름이해원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곡명
    임긍수- 강건너 봄이오듯
    V. Bellini - [La Sonnambula]Ah, non credea mirarti
    C. Gounod - [Romeo et Juliette]Je veux vivre dans ce reve
    심사평
    예쁜소리이나 얄팍한 느낌이다. 잔 비브라토와 부분부분 플랫경향이 나타난다.

    좋은 음정과 호소력이 있고, 가사 전달력과 가사와 음악적 관계를 잘 표현한다. 아쉬운 점은 소리의 떨림이 조금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음악적 이해가 철저하고 풍부하여 장래를 기대할만한 경연자 인 듯 하다.

    잔 비브라토가 심해서 음정 불안과 음악전체의 방해요소가 된다. 중저음에서 공명대를 더 이용해서 울림을 느꼈으면 좋겠다. 음역대별로 소리 변화가 너무 많은편이어서 전반적인 라인이 살지 못한다.

    자신의 소리 특성상 좀 더 여유로워야 할 노래가 조급하게 들린다. 불필요하게 일부러 고음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 보다 자신의 노래를 할 것. 비브라토 포지션이 낮아지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Ha~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소리를 놓치고 뜨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소리가 좁고 뾰족해짐을 보인다. 음정의 부분적인 부정확도가 아쉽다. 가벼운 고음은 좋으며 최고음의 색도 좋다.

    소리의 포지션이 앞으로 잘 나와있어서 한국가곡에서도 가사 전달이 잘 되었지만, 받침이 붙은 가사에 더 신경써서 노래한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음악적으로 "p"표현에서, 시작할 때 음정이 쳐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소리는 맑고 깨끗한데 호흡이 떠 있어 악상이 좁게 흐른다. 공명도는 부분공명(전두동,상학동공)쪽으로만 울려 답답하였다.

    여성스러운 아름다운 소리와 기교가 잘 나타났다. 연주의 중심이 극의 주인공 심리에서 나타나기 바란다. 연주 중 연주가의 이름이 생각나는 연주는 작품과 별개가 되기 때문이다. 작품의 주인공의 식으로 들어간다면 감격받는 이유있는 연주가 될 것이다.

    깨끗하고 절제된 표현과 발음과 악상 등 곡의 기본적 요구조건을 정확히 연주하려 애쓴 과정이 보여 감정과 잔기교만을 우선시하는 많은 학생들이 있는 요즘 성악학도로서의 성실한 자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 신혜리
    성악(여) - 신혜리
    순서3번
    순위2위
    이름신혜리
    학력한양대학교 졸업
    곡명
    김성태 - 산유화
    W.A.Mozart - [Der Schauspieldirektor] Bester Jungling
    A.Thomas - [Mignon] Je suis Titania
    심사평
    소리위치의 focus가 간혹 낮은 부분에서 지르는 경우 때문에 음악의 격이 떨어진다. 고음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안정되고 풍성한 소리를 갖고 있는 소프라노이다. 음악적 이해와 표현의 전달력이 뛰어나다. 좀 더 경연자의 능력을 표현하는 곡 선정이 아쉬웠다.

    전반적인 소리가 안정감있고, 라인이 있다. 예쁜 음색을 갖고 있고 음악적 표현과 여유를 보인다.

    짧은 음과 박자의 소리를 더 충실히 낼 것. 자음이 좀 더 들리게 하면 가사 전달이 잘 될 것 같다. 건강한 소리가 가끔 거칠게 들린다.

    중저음부의 탁한 음성의 수정이 필요하고 고음 트릴의 특이함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편안한 표정과 표정은 좋다.

    빠르고 경쾌한 리듬을 잘 소화하고 있다. 음정을 유지시킬 때도 호흡을 깊이 가지며 두성쪽을 더 열어 준다면 음정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스케일의 표현도 정확하고 좋았지만 좀 더 리릭한 선곡을 했다면 본인 소리와도 더 어울렸을 듯 하다.

    소리는 맑은편이나 약간 탁한 편이다. 호흡의 깊이가 있어 악상이 좋은 편이다. 공명도 상강하강이 전체적으로 울림이 좋은 편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울림과 주인의식으로 연주되었다. 한국 작품에 대한 능숙함이 다른 아리아에 비해 미흡하다.

    중저음의 안정된 발성이 고음에도 이어지면 좋을텐데 아쉬웠다. 모든 언어가 갖는 발음의 정확성과 언어의 특색이 음악의 표현에 묻어나야 하는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그 점을 보완하고 본인의 음악적 이야기를 결합한다면 더욱 좋은 연주자가 될 것이다.
  • 노성윤
    성악(여) - 노성윤
    순서4번
    이름노성윤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3학년
    곡명
    윤이상 - 고풍의상
    W.A.Mozart -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Durch Zartlichkeit und Schmeicheln
    G.Donizetti - [Lucia di Rammermoor] Regnava nel silenzio
    심사평
    부드러운 음색이나 음정이 뜨는 경향이 잦다. 음악의 완성도가 부족하고 반주가 음악을 따라주지 못한다. (강약조절이 음악과 반대이며 오타가 잦다.)

    따뜻한 소리와 소리와 호흡의 안배가 적절한 좋은 소프라노이다. 가사의 전달력과 정확한 음정이 아쉬웠다.

    음을 끌어올리면서 음정이 불안한 곳이 여러 곳 있으며 흔들리는 면이 있어서 생기가 부족하다. 배의 힘과 연결하여 소리를 더 앞으로 빼냈으면 좋겠다.

    ㅎ발음이 전혀 들리지 않아 가사 전달이 안되었다. 합창단원이라서인지 음이 유지될 때 비브라토가 없이 노래하다가 비브라토가 뒤늦게 생기는 습관이 있다. 음정이 정확치 않은 부분이 몇군데 있다. 소리의 역부족이 약간씩 느껴진다.

    한국가곡의 발음이 좋지 않으며 고음으로의 연결도 불안하였다.

    한국사람들에게 제일 어려운 딕션이 한국가곡이지 않나 생각한다. 가사를 좀 더 선명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음악을 끌고 나가는 것은 좋지만, 아리아에서 너무 감정에 치우쳐, 소리의 발란스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더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리는 맑고 깨끗하고 호흡도 깊이가 있어 악상도 좋게 흐른다. 공명도가 좋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능숙한 연주의 자세를 볼 수 있었다. 음색과 성량에 한계를 전달받았다. 자유로움에서 표현한다면 더 풍부한 성량과 편안한 주인공이 될 것이다.

    본인의 특성과 장점을 잘 파악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한국가곡은 유려한 표현과 기술적인 조절이 돋보였다. 그러나 아리아를 연주함에 있어 고음 등 부분적인 정확성이 부족하고 에너지의 분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전체적인 진행에서 부족함을 보인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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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쿠키의 정의

1) 회사는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2)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 이용자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이후 이용자가 웹 사이트에 방문할 경우 웹 사이트 서버는 이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어 이용자의 환경설정을 유지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3) 쿠키는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를 자동적/능동적으로 수집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러한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의 쿠키 사용 목적
    이용자들이 방문한 조인스 주식회사의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뉴스편집,
    이용자 규모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광고를 포함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③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1)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 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2) 쿠키 설치 허용 여부를 지정하는 방법(Internet Explorer의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구] 메뉴 – [인터넷 옵션] 선택 – [개인정보 탭] 선택 – [개인정보처리 수준] 설정 변경
3)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개인 맞춤서비스 등 회사가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① 비밀번호 암호화
    참가신청된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② 해킹 등에 대비한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훼손에 대비해서 자료를 수시로 백업하고 있고,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나 자료가 누출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으며, 암호화 통신 등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기타 시스템적으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기술적 장치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처리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처리 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키고 있고 이를 위한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지침 등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준수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④ 개인정보보호 전담기구의 운영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전담기구 등을 통하여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단, 이용자 본인의 부주의나 인터넷상의 문제로 ID,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이용자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은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용자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름 소속 전화 이메일
허인 조인스 인프라운영실장 02-2031-1906 privacy_cncl@joongang.co.kr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이름 소속 전화 이메일
김영호 조인스 보안네트워크팀장 02-2031-1671 privacy_cnc@joongang.co.kr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 또는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www.118.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www.spo.go.kr / 02-3480-3571)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 / 국번없이 182)


11. 고지의 의무

① 회사는 본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변경하는 경우 그 변경 사유 및 적용일자를 명시하여 현행 개인정보처리방침과 함께 적용일자 10일전부터
    적용일전까지 서비스 화면에 고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의 권리 또는 의무에 중요한 내용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최소 30일전에 고지합니다.

② 회사가 제1항에 따라 변경 내용을 고지하면서 변경 적용일까지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의사표시가 된 것으로 본다는 뜻을
    고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명시적으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용자가 변경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③ 회사는 제 2항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추가 수집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자 본인으로부터 이에 대하여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칩니다.
 

12. 기타 및 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①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버전 : 버전 1

②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시행일자 : 2014년 7월 1일

③ 현재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공고일자 :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