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자 및 결과

2016

2016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 개인이 경연자들의 순위를 상대평가하는 방식으로 등수를 집계하며 점수의 합계가 작은 경연자 일수록 상위 순위입니다. 그러나 최종 시상 인원 결정은 경연자들의 전체 수준을 감안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단, 최종 수상자 확정 전까지는 경연자의 신상이 노출 되지 않습니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40인 중, 3인 본선 진출
과제곡: J.Haydn: Cello Concerto No.2 in D Major Hob.VIIb: 2 (전악장)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지훈  김호정  노인경  임경원  채희철  최정주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순위
1 강예주 3 3 3 3 2 3 17  
2 남아연 2 2 1 1 3 1 10 3위
3 이자운 1 1 2 2 1 2 9 2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강예주
    첼로 - 강예주
    순서1번
    이름강예주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심사평
    좀 더 우아하고 따뜻한 Haydn이었으면 좋겠다.      
                             
    소리가 깨끗하고 과장된 표현을 하지 않으며 악보에 충실한 것 같아 듣기 좋았다. 왼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 vib 표현의 폭이 넓지 않고 음정이 조금씩 불안하며 소리가 단조로운 점과 하이포지션 음들이 아쉬웠다.                                

    좋은 연주를 하였으나 앞으로는 본인의 소리를 찾는데 있어 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음정, 박자 모두 안정적인 연주였으나 음색, 음량의 변화와 차이가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연주였지만 음악적 표현이 다소 무난했다.            
                       
    연주하는 내내 정확한 tempo를 지키려는 노력이 음악적인 표현을 막는 느낌이 든다. 음악을 즐기는 연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음정과 노래의 표현 등이 좀 더 정교했으면 좋겠으며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서두르는 느낌이다. 다양한 음색과 노래가 필요하고 반주 파트와의 화성적, 리듬적 앙상블을 좀 더 느끼며 연주했으면 한다.          
     
  • 남아연
    첼로 - 남아연
    순서2번
    순위3위
    이름남아연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심사평
    중간중간 Touch를 미리 하는 소리가 연주에 방해가 된다.

    표현력이 좋고 음악성이 있다. 소리가 좋고 기교도 좋으며 첼로 연주 자세가 Soloistic 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 음정, 박자, 리듬 등 기본적인 면을 더 충실히 연습하였으면 듣기에 더 편안하였을 것 같다.

    생각하고 있는 음악을 첼로를 통하여 나타내는 면이 훌륭했고 유창하게 노래를 했다. 특히 vibrato 표현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외향적인 연주 스타일을 좀 더 여러 면으로 다듬는다면 좋은 첼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음색, 음량의 변화가 좋고 음악적인 표현이 우수하여 활기차고 여유 있는 연주를 들려주었다.

    좋은 음악적 표현력과 하이든에 어울리는 좋은 톤칼라의 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음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되겠다.

    다양하고 예쁜 음색을 가지고 있으나 음정에 조금 더 주의해야겠다. 때로는 너무 자유로워 하이든의 정갈한 음악에 방해가 된다. 명쾌한 3악장이 좋았다.
  • 이자운
    첼로 - 이자운
    순서3번
    순위2위
    이름이자운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심사평
    본선 참가자 중 마음이 가장 잘 느껴지는 연주였다.

    소리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아주 듣기 좋았다. 정교하고 작은 음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하여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이내믹의 차이가 별로 없어 소리가 단조로운 것이 아쉽다. 고전음악이지만 첼로 협주곡으로서의 soloistic 한 면을 고려하여 소심하지 않고 여유 있게 연주하면 더 완벽하였을 것이다.

    다소 긴장한 듯 보였다. 잔실수들이 간간이 보였고 가진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좋은 연주를 했다.

    음량이 크지는 않지만 음색, 음량의 변화가 있어 음악적 표현의 다양성이 보였다.

    무난한 연주였다. 악장의 성격을 확실하게 구분 지을 필요가 있다. 특히 3악장 Rondo를 너무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고 느껴진다.

    잔실수들이 음악을 방해하였다. 1악장은 긴장했는지 연주자의 노래가 아닌듯한 불편한 음악이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단단한 소리와 노래가 나왔다. 어깨가 올라가 있어 자유스럽지 못해 보였던 게 아쉬웠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42인 중, 3인 본선 진출
과제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이순익 유시연 윤경희 전용우 채유미 최민재 최한원 피호영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H 순위
1 최지원 3 3 3 3 2 2 2 3 21 3위
2 김영지 1 1 2 2 3 3 3 2 17 2위
3 김성문 2 2 1 1 1 1 1 1 10 1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최지원
    바이올린 - 최지원
    순서1번
    순위3위
    이름최지원
    학력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심사평
    더 유연한 자세로 폭넓고 깊이 있도록 연마해야겠다. Scale이 작게 느껴지므로 더 많이 표현했으면 좋겠다.

    섬세한 선율 처리가 돋보였지만 빠른 페시지에서 고음처리가 약간 불안하다.

    조금 더 음악적이었으면 한다.

    Vibrato 적절한 구사로 좀 더 음악적인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3악장에 비해 1, 2악장이 더 섬세하게 연주되어야겠다.

    전체적으로 고른 음정과 정확한 리듬감이 돋보였으나 1, 2악장에서 좀 더 개성 있는 연주가 되어야겠다.

    감성적 표현과 세련된 테크닉을 겸비한 연주자이다. 전반적으로 좀 더 화려한 dynamic 표현이 되었으면 한다.

    음악의 선과 음색이 유려하고 섬세하며 오른손 왼손의 컨트롤이 좋다. 조금 더 음악의 깊이나 소리 볼륨이 늘어나면 좋을듯하다.

    Body에 tension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활이 움직이는데 자유롭지 않았다. 음정이 전체적으로 불안하며 긴장을 풀어 소리가 더욱 아름답고 여유롭게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
  • 김영지
    바이올린 - 김영지
    순서2번
    순위2위
    이름김영지
    학력서울대학교 2학년
    곡명
    L. v. Beethoven - Sonata No.21 in C Major, Op.53
    M. Ravel - Gaspard de la nuit
    심사평
    풍부한 Tone이 좋았고 적절한 motion도 좋았다.

    보잉의 적극적 표현으로 자신감 있는 연주를 하였으나 마지막 부분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다양한 비브라토가 필요하다.

    이 곡에 대한 이해도는 상당히 높으나 다양한 칼라를 구사하여 예민한 연주를 했으면 좋겠다.

    이 곡의 구조를 전체적으로 잘 파악하고 있지 않아 음악을 끌고 가지 못하였다. 중간중간 불안한 음정과 과도한 비브라토가 음악에 방해가 되었다.

    매우 안정적이고 지적 표현력이 우수하기는 하나 낭만주의 음악에 어울리는 세련된 리듬과 소리가 부족했다.

    굵은 비브라토 소리가 본인에게 잘 맞으며, 좀 더 다양하고 색채감이 있는 톤을 구사하면 좋을 것 같다.

    파워풀한 사운드지만 비브라토가 조금 더 컨트롤 되었더라면 음정이 훨씬 더 안정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김성문
    바이올린 - 김성문
    순서3번
    순위1위
    이름김성문
    학력서울대학교 2학년
    심사평
    곡 해석은 적절하였으나 더 맑고 투명한 tone과 부드러운 소리가 요구된다.

    러시아 음악의 큰 틀 속에서 스케일과 테크닉을 안정감 있게 표현하였다.

    조금 더 정확한 음정이 필요하다.

    작은 detail을 더 생각한다면 더 좋은 음악이 나올 것 같다. shifting에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연주한다. 끝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말아 좀 더 섬세한 연주가 필요하겠다.

    전체적으로 힘 있고 세련된 감성을 지닌 화려한 연주자이다. 3악장에서 좀 더 섬세한 리듬의 표현이 필요하다.

    따뜻한 tone을 가지고 있으며 phrase의 timming, 소리의 밸런스, 곡의 짜임새가 조화롭게 연주하였다.

    힘 있는 연주였으나 2악장에서 좀 더 아름다운 소리와 컬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56인 중, 6인 본선 진출
과제곡: Louis Spohr: Klarinettenkonzerte Nr.2 Es-Dur, Op. 57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동진 김현곤 송정민 이종욱 이창희 유영대 하지윤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차다윤 2 3 3 4 2 3 3 20 2위
2 박승주 3 4 4 5 1 6 4 27  
3 김우진 4 1 5 3 3 4 2 22 3위
4 이희야 6 6 6 6 6 5 5 40  
5 우희수 1 2 1 1 5 1 1 12 1위
6 박성규 5 5 2 2 4 2 6 26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차다윤
    클라리넷 - 차다윤
    순서1번
    순위2위
    이름차다윤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심사평
    테크닉과 음악처리 등이 훌륭하였다.

    음들이 보다 정확하고 선명하게 들리도록 해야겠다.

    악보에 충실해야겠고, 다이내믹한 표현이 필요하다.

    소리는 아름답고 예쁘나 볼륨이 작고 노래를 더 해야겠다. 비교적 안정감이 있었다.

    잘했으나 소리 전달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음정을 좀 더 신경 써야겠다.

    매우 세련되고 음악적이나 소리 볼륨이 조금 부족하였다.
  • 박승주
    클라리넷 - 박승주
    순서2번
    이름박승주
    학력단국대학교 4학년
    심사평
    소리가 다소 거칠고 음악 처리가 무미건조하다.

    음악을 깊이 있고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

    음정 컨트롤과 정확한 아티큐레이션이 필요하다.

    악상 기호를 잘 지키고 리드가 두꺼워 풍부한 소리가 난다

    전 악장을 잘 준비하였다.

    템포가 일정해야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테크닉은 좋으나 다소 거칠다.

    건강한 소리가 좋았다.
  • 김우진
    클라리넷 - 김우진
    순서3번
    순위3위
    이름김우진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심사평
    빠르게만 연주하지 말고 음악적으로 연주했으면 한다.

    서두르거나 급하지 않도록 연주해야겠다.

    리듬이 좀 더 정확해야겠다.

    템포도 부지런하고, 노래도 좋고, 테크닉이 뛰어나다.

    음악성이 좋다.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산만하였다.

    잦은 실수가 아쉽다.

    2악장 노래를 좀 더 충분히 하면 좋을 것 같다.

    3악장이 특히 좋았다.
  • 이희야
    클라리넷 - 이희야
    순서4번
    이름이희야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심사평
    테크닉은 좋으나 반주자와 연주자 모두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리듬과 고음이 불안정하다.

    3악장 연습이 부족하다.

    테크닉은 좋으나 템포가 자꾸 흔들리고 잔실수가 많다.

    많이 긴장한 듯하다.

    잔실수가 많으니 꼼꼼하게 연습해야겠다.

    매우 음악적이고 소리가 좋으나 준비가 좀 부족하다.
  • 우희수
    클라리넷 - 우희수
    순서5번
    순위1위
    이름우희수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심사평
    약간의 실수가 있었으나 테크닉, 음악성 등이 훌륭하였다.

    p(여리게) 부분이 들리지 않은 경우가 많다.

    노래를 좀 더 해야겠다.

    리드 상태가 좋고 음악성과 테크닉이 완벽하였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했다.

    1악장 시작과 2악장 노래가 좋았으나 3악장에서 실수가 많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고른 연주다.
  • 박성규
    클라리넷 - 박성규
    순서6번
    이름박성규
    학력연세대학교 2학년
    심사평
    소리는 좋으나 잦은 실수가 아쉽다.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음정을 주의해야겠다.

    연습을 열심히 했고 소리도 좋으나 다소 단조롭고 잔실수가 있다.

    템포가 가장 안정적이다.

    1악장은 소리도 좋고 훌륭하였으나 3악장이 아쉽다.

    소리 컨트롤이 필요하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19인 중, 5인 본선 진출
과제곡: L. v. Beethoven: Sonata 중 한 곡(전악장)을 포함한 50분 이내의 독주회 프로그램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정은 박성열 손정애 안미현 임종필 조숙현 조지현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김지영 3 4 3 3 3 4 4 24 3위
2 이준우 4 3 4 4 5 2 5 27  
3 유성호 2 2 2 2 2 3 2 15 2위
4 노희성 5 5 5 5 4 5 3 32  
5 박진형 1 1 1 1 1 1 1 7 1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김지영
    피아노 - 김지영
    순서1번
    순위3위
    이름김지영
    학력서울대학교 2학년
    곡명
    M. Ravel - Miroirs
    L. v. Beethoven - Piano Sonata No.18 in E-flat Major, Op.31 No.3
    R. Schumann - Humoreske, Op.20
    심사평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주였다. 베토벤에서 리듬 구조를 더 이해하면서 연주하고, 슈만에서 다양한 음색으로 상상력을 펼치면 더 좋을 것 같다.

    강한 카리스마, 풍부한 감수성, 다양한 표현력 등 여러 장점을 갖춘 연주였다. 다만, 그러한 장점들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 깊이 고민하기를 조언한다. 예를 들어, 흐름에 대한 적절한 제어가 필요한 때에 이를 놓치게 되면 음악의 의미가 전달되지 못함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Beethoven의 연주에 있어서 본인의 풍부한 감수성을 곡의 스타일에 맞도록 절제하고 정제하기를 당부한다.

    좋은 톤과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피아노를 지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가끔씩 부분적으로 곡이 지닌 아름다움 자체가 인위적으로 덧칠되기도 한다. 좀 더 세심한 감정 조절과 자연스러운 음악적 접근이 있었으면 한다.

    음악을 절실하게 즐기면서 연주하는 pianist이다. 굉장히 건강한 연주이나 좀 더 다양한 아이디어와 색깔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쉽게 연주하고 음악성도 있으나 한 음 한 음에 집중하고 외향적보다는 내면적인 음악과 소리에 충실하였으면 한다.

    전체적으로 곡을 끌고 가는 힘이 있고 흐름이 유려하다. 작곡자 개개인의 스타일과 특성을 살려 연주하면 좋겠다. Ravel은 묘사 음악인 점을 감안하여 좀 더 절제된 표현이 필요하다. Beethoven은 곡에 대한 이해력이 다소 부족하다. Beethoven의 작품들을 많이 들어보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Schumann은 성부 표현이 다양하고 색채감이 풍부한 연주이다.

    좋은 테크닉과 집중력 있는 연주가 좋았다. 각 곡마다 다른 소리, 스타일로 한 곡 안에서도 다양한 소리 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 이준우
    피아노 - 이준우
    순서2번
    이름이준우
    학력연세대학교 3학년
    곡명
    L. v. Beethoven - Sonata No.21 in C Major, Op.53
    M. Ravel - Gaspard de la nuit
    심사평
    베토벤은 리듬의 생기와 감정 표현이 더 나타나면 좋을 것 같으며 라벨은 가끔씩 프레이즈 처리가 미흡하게 들린다. 시의 내용에 따른 이미지를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어떤 난곡도 소화할 수 있는 연주 기량과 견고한 구성력이 인상적이었으나, 종종 너무 "쉽게" 연주하는 경향 때문에 적절한 긴장감을 조성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특히 Ravel 작품의 경우 각 곡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적절한 표현 방법들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전체적으로 핑거링은 좋으나 소리의 유연성, 다양성, 상상력 등이 좀 더 보안되었으면 한다. 특히 라벨이 곡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너무 빠르지 않았나 생각된다.

    신선하고 섬세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연주이나 약간 경직된 아쉬움이 있다. Ravel은 tone color에 대한 연구, 인상파 작품에 대한 좀 더 깊은 연구가 있다면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

    베토벤 소나타 준비가 부족한 것 같으며 박자가 많이 불안하다. 라벨도 준비가 된 곡과 되지 않은 곡의 차이가 있다.

    자신의 힘을 잘 조절하고 통제할 줄 아는 연주자이다. 전반적으로 표현에 있어 단조로운 것이 아쉽다. Beethoven은 매우 구성력 있고 견고한 연주이나 교향곡을 대하는 시간으로 다양한 성격과 음색 표현이 필요하다. Ravel은 맑고 투명한 음색이 곡과 잘 어울리나 좀 더 세밀한 대위법적 기교를 익히면 좋겠다.

    좋은 테크닉에 다양한 표현과 소리가 있었으면 테크닉이 더 인상적일듯하다. 베토벤은 좀 더 섬세한 처리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유성호
    피아노 - 유성호
    순서3번
    순위2위
    이름유성호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곡명
    L. v. Beethoven - Sonata No.24 in F-sharp Major, Op.78
    A. Scriabin - Sonata No.2 in g-sharp minor, Op.19
    R. Schumann - Fantasie in C Major, Op.17
    심사평
    베토벤은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다. 슈만은 안정적인 연주인데, 내적인 열정과 긴장감 등을 더 의미 있고 절실하게 표현하고 노랫소리에 더 울림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자연스러운 음악성은 물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 자기통제력으로 청중을 강하게 흡인하는 연주였다. 또한 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성과 직관력이 잘 조화된 정숙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풍성한 울림(sonority)에 대한 문제를 조금 보완하면 더 좋은 연주가 되리라 확신한다. 

    상당히 안정적인 연주였다. 곡들을 충분히 파악하고 한 연주라 생각된다. 다만 화성적 연계 부분에서의 좀 더 세밀한 페달링과 풍만한 사운드가 필요하다. 

    아주 모범적인 연주다. 간혹 긴장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신중함이 돋보였다. 

    베토벤과 스크리아빈은 좋았으나 슈만은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다. 음악적인 표현이 부족하고, 거친 부분들도 있으며 페달에 힘이 들어갔는지 큰소리가 너무 울린다. 

    연주자 본인이 가진 소리가 참 아름답고 군데군데 음악적인 표현이 탁월하다. 그러나 소리나 구조에 대한 균형감각이 미흡하여 전체적인 흐름이 들쑥날쑥하다. Beethoven은 좀 더 밀도 있는 tempo 선정과 구성력이 필요하고, Scriabin은 몽환적이고 긴 선율선이 계속해서 끊어지는 느낌이다. Schumann은 앞의 두 곡에 비해 훨씬 안정감 있고 절제된 표현이 돋보이는 연주이다. 

    거칠지 않은 소리톤과 테크닉이 인상적이다. 다이내믹이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 노희성
    피아노 - 노희성
    순서4번
    이름노희성
    학력서울예술고등학교 3학년
    곡명
    L. v. Beethoven - Sonata No.31 in A-flat Major, Op.110
    R. Schumann - Kreisleriana, Op.16
    심사평
    베토벤은 너무 매끄럽고 수월하게 연주하나 후기 작품의 깊은 내용을 더 이해하고 의미 부여를 더 해서 연주해야겠다. 슈만은 작품 내용(배경, 스토리 등)을 이해하고, 상상력 있는 표현이 될 수 있도록 연주하면 좋을 것 같다. 

    대담한 추진력과 순발력이 돋보이는 연주였다. 그러나 자신이 만들어낸 소리를 객관적으로 듣지 못한 데에서 생기는 문제점들, 예를 들어 지나치게 빠른 tempo나 여과 없이 나오는 거친 소리 등이 아쉬웠다. 또한 선택한 두 작품 모두(특히 Schumann) 성숙한 해석력을 요구하는 난해한 곡으로서 현시점에서는 다소 무리한 선택이었다고 판단된다. 

    선곡에 문제점이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고등학생이 연주하기에는 이 베토벤 소나타가 너무 난해한 곡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테크닉이나 소리에 대한 센스가 좋다. 

    이 학생은 Beethoven Sonata 초, 중기를 쳤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후기 Sonata는 아직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Schumann의 모든 Melody는 화성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아야겠다. 

    음색이 아름다우며 재능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연주했다. 여유를 가지고 내면적인 소리와 음악에 더 충실하고 가볍고 빠르게보다는 곡의 성격을 생각해야겠다. 

    음악을 매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끌고 가는 능력이 있다. Beethoven은 후기 소나타 특유의 철학적인 의미와 여운이 가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기는 아직 미흡하다. Schumann은 각 곡이 지니는 감성적 특징을 잘 표현하였으나, Schumann 특유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성찰과 분석 능력이 부족하다. 

    베토벤에서 좀 더 표현에 여유가 있으면 좋을듯하다. 슈만은 소리의 다양함이 더 있으면 좋은 연주가 될 것 같다.
  • 박진형
    피아노 - 박진형
    순서5번
    순위1위
    이름박진형
    학력연세대학교 2학년
    곡명
    L. v. Beethoven - Sonata No.24 in F-sharp Major, Op.78
    F. 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F. Chopin - Barcarolle in F-sharp Major, Op.60
    S. Rachmaninoff - Sonata No.2 in b-flat minor, Op.36
    심사평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이며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하다. 앞으로 계속 자신의 깊은 예술 세계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소리에 대한 감각과 흐름에 대한 장악력이 인상적이었으며 향후 좋은 연주자로 성장할 재료와 잠재력을 두루 갖추었다고 확신한다.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쉬웠는데,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곡의 세부를 더욱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조언한다. 

    다양한 소리와 세련된 프레이징, 민감한 화성의 변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연주자라 생각된다. 

    Chopin은 정말 우아하고 유연하고 훌륭하다. 단 Beethoven도 Chopin과 같은 감성으로 연주한 것이 아쉽다. Rachmaninoff는 다양한 색채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페달이 약간씩 늦게 바뀌고 쇼팽 발라드의 빠른 부분은 조금 깔끔하지 못하다. 전체적으로 좋은 부분도 많았으나 거친 느낌이 나는 부분들이 있다. 

    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악적 아이디어, 소리, 분위기를 확고하고 능숙하게 표현해 내는 능력이 있다. Beethoven은 탄탄한 구성력과 세밀한 분석 능력이 돋보이는 연주이며, Chopin은 견고하면서도 유려한 연주이나 Chopin 특유의 시적인 분위기 표현이 다소 부족하다. Rachmaninoff는 색채감이 풍부한 훌륭한 연주이다. 

    화음의 변화 등 풍부한 표현이 인상적이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00인 중, 5인 본선 진출
과제곡: ① 한국 가곡 1곡, 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관동, 김영미, 박미자, 박지현, 신동호, 이영화, 이원준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박기훈 1 1 2 3 2 4 1 14 2위
2 박창대 2 3 5 5 3 5 3 26  
3 이현규 5 4 1 2 4 1 4 21 3위
4 정인호 4 5 4 1 1 3 2 20 3위
5 손지훈 3 2 3 4 5 2 5 24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박기훈
    성악(남) - 박기훈
    순서1번
    순위2위
    이름박기훈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곡명
    조두남 - 뱃노래
    G. Donizetti - Tombe degli avi miei...Fra poco a me ricovero
    G. Bizet - La fleur que tu m'avais jetee
    심사평
    • Recitacivo와 Aria의 구분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즉, 가사의 의미에 따라 음악적 표현을 하는 점과 Recitativo를 Aria처럼 부르면 안 된다는 점에 관심 갖기 바란다. 전반적으로 표현력과 감정의 처리, 음악적 흐름이 좋으며 전층적인 테너의 기질도 갖고 있어 기대되는 학생이다.

      곡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와 음색은 아주 좋다. 전체적으로 음정이 부정확하며 특히 많은 Text가 있을 때 불안정하다. 무엇보다 Forte는 기술적으로 힘이 아닌 유연한 호흡의 조절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움의 힘을 이해한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적으로 표현이 좋다. 중-고음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passaggio 사용 시 살짝 사용되는 ingolata를 주의해야 한다.

      좋은 음색과 좋은 음악성이 있으나 중고음 이상으로 올라가면 목으로 잡는다. 아리아도 시작 부분은 양호하나 중간 넘어가면서 불안한 느낌이 든다. 지금은 힘으로 밀어낼 수도 있겠지만 발성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노래를 부르기를 바라며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경직되는 부분에서 목을 열고 좀 풀어낼 필요가 있다. 음악을 잘 만들려는 노력이 보인다.

      고음을 낼 때 호흡 위로 내는 소리가 필요하다. 목이 조여드는 소리는 음악을 여유롭지 못하게 한다. 숨 쉬는 곳에서 좀 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 박창대
    성악(남) - 박창대
    순서2번
    이름박창대
    학력서울대학교 4학년
    곡명
    장일남 - 기다리는 마음
    A. Thomas - O vin dissipe la tristesse
    G. Verdi - E Sogno O Realta
    심사평
    풍부한 음량을 지녔으나 명료하지 못한 발음과 기본적인 리듬의 부족으로 인한 표현력의 소심함은 아쉽다. 소리의 빛깔과 공명, Diction의 문제점에 집중 공부를 요한다. 발전 가능성을 기대한다.

    한국 가곡이 짧은 음가로 멜로디가 되어 있더라도 그 안에서의 모음이 길어야 한다. 가사의 내용에 맞게 섬세한 음악적 표현이 다양하게 나타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소통할 수 있는 연주를 한다면 좋겠다.

    중저음에 무게를 주니 고음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무겁다. 이것이 풀린다면 무대에서 공면 되어 울리는 소리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한국 가곡의 가사가 얼마나 좋은가? 마치 독일 병정과 같이 음정 하나하나 꾹꾹 눌러서 노래하는 부분이 아쉽다. 소리가 아니라 가사대로 "노래"를 해서 부르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연구하길 바란다.

    음악을 너무 치거나 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연결하는 Legato공부를 하길 바란다. 고음 부분의 모음을 너무 좁혀 답답한 소리를 해결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겠다.

    고음을 너무 지르는 경향이 있다. 음정을 정확히 낼 부분에서 특히 고음이 플랫이 된다. 감정의 섬세함이 부족하다.
  • 이현규
    성악(남) - 이현규
    순서3번
    순위3위
    이름이현규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곡명
    신동수 - 산아
    R. Wagner - O du mein holder
    G. F. Francesco - Alzati
    심사평
    침착하고 음악적 표현에 열중하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곡의 해석에 어울리는 음역의 라인도 좋다. 하지만 전체적인 곡의 프레이즈가 legato적인 면을 따라 forte에서 piano가 달라야하는데 똑같아 아쉽다. 호흡의 연습이 필요하다.

    비교적 안정적인 테크닉과 정확한 음정, 발음 그리고 따뜻한 음색과 차분한 표현 또한 좋았다. 아쉬운 점은 그 이외의 다양한 표현이다. 대범함, 여유, 흥분, 긴장감 등의 표현이 더 느껴진다면 더 즐거운 감상이 될 것이다.

    중음과 고음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울림이 약해진다. 음악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은 보이나 소리의 부드러운 연결이 아쉽다.

    무리하지 않고 가사를 표현하려는 자세가 좋다. 작게 표현할 때 포지션이 사라지는 경향이 많다. 전체적으로 밀어서 소리의 색깔을 내는 경향이 있고 소리가 뻗어나가지 않는다. 울림을 찾아서 울림에 방해하지 않을 만큼 소리 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바리톤이 p를 아름답게 표현해주었다. 어떤 부분에서 잘 빠져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소리를 보내는 연구를 더 하길 바란다. 음악 또한 잘 표현해주었는데 클라이맥스가 짧은 것이 아쉽다.

    음악성이 좋다. 소리를 크게 낼 때 두성을 많이 쓰는 것보다 호흡을 갖고 앞으로 내는 연구가 필요하다.
  • 정인호
    성악(남) - 정인호
    순서4번
    순위3위
    이름정인호
    학력서울대학교 4학년
    곡명
    장일남 편곡 - 신고산 타령
    G. Bizet - [La Jolie Fille de Perth] Quand la flamme de l'amour
    A. Ponchielli - [La Gioconda] Ombre di mia prosapia
    심사평
    타고난 성량과 음색이 좋고 표현력과 감정의 처리 및 곡을 충실히 대하는 면이 보기 좋다. 중저음이 좀 더 열린 힘이 있는 소리의 연습을 바란다.

    한국 가곡의 가사에 맞는 표현을 시도한 점이 좋았다. 쉼 또한 음악 표현의 중요한 부분임을 생각해보기를 권하며 Aria에서도 가사의 내용을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연주한다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

    ingolata가 혀 중간에 걸려있어서 발음과 소리가 불편하다. 아직 Bass와 Bariton 사이에서 음역대가 확실하지 않다.

    양호한 표현이나 노래의 표현과 단계가 부족하다. 모든 발음에 의 어중간한 발음이 내포되어있어 오물거리는 듯이 들린다. [a]발음은 밝은 [a]로 내야 한다. 아니면 노래가 지겨워진다.

    Bass로서 소리를 편하게 잘 내주었으나 저음이 아쉽다. 듣는 사람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표현에 대해 더 연구하기를 바란다.

    저음을 낼 때 고음 낼 때처럼 호흡을 밀지 말고 울리는 소리를 내기를 바란다. 발음을 밝게 내야 하는 부분의 소리가 어두운 점이 아쉽다.
  • 손지훈
    성악(남) - 손지훈
    순서5번
    이름손지훈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곡명
    조두남 - 뱃노래
    W. A. Mozart -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O wie aengstlich o wie feurig
    G. Bizet - [Carmen]La fleur que tu m'avais jetee
    심사평
    전체적으로 좋은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고음부의 실수는 아쉽다. 냉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곡목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길 바란다.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본인의 소리를 잘 파악하고 무겁지 않은 레퍼토리를 선정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언어의 특성을 살려 연주한다면 더욱 유연하고 음악적인 표현이 될 것이다. 레퍼토리를 정비할 것을 권한다.

    소리를 가볍게 잘 운영한다. 저, 중, 고음을 더욱 하나의 색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살짝 숨어있는 ingolata를 주의해야 한다.

    모음, 특히 장모음에서 포지션이 바뀌면서 음이 낮아진다. 지금은 힘이 있으니 통할 수도 있으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이다. 턱도 지나치게 아래로 내리면서 가성처럼 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매력적인 테너 소리로서 소리를 잘 전달했다. 몇 군데에서 음정이 뜬 경우가 있었는데 호흡을 좀 더 신경 쓰면 좋겠다. 본인에게 잘 맞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선곡이 아쉽다.

    음악성이 좋으나 중간 소리의 여유가 부족하고 호흡을 연결하는 근육을 더욱 발달시키면 좋겠다.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134인 중, 5인 본선 진출
과제곡: ① 한국 가곡 1곡, ② 아리아 2곡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김관동, 김영미, 박미자, 박지현, 신동호, 이영화, 이원준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허솔 1 1 3 4 4 4 1 18 3위
2 김태희 5 4 4 5 3 3 4 28  
3 황신애 2 2 1 3 1 1 3 13 2위
4 정상희 4 3 2 2 2 5 5 23  
5 백유진 3 5 5 1 5 2 2 23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허솔
    성악(여) - 허솔
    순서1번
    순위3위
    이름허솔
    학력연세대학교 4학년
    곡명
    김동진 - 신아리랑
    W. A. Mozart - [Die zauberflote] Ach, ich fuhl's
    C. Gounod - [Faust] Jewel Song
    심사평
    한국 가곡과 독일 아리아 고음에서 플랫이 된다. 독일어 자음 발음이 정확할 필요가 있다. 불어 아리아는 음정이 불안했고 좀 더 충분한 감정이 필요하다.

    좋은 목소리다. 음악의 표현은 비교적 정확했으나 f에서 pitch가 충분히 닿지 않는다. Warm한 pianissimo를 표현하는데 더 노력을 기울이면 훌륭한 성악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발음에서 자음이 약해 표현력이 부족하게 들리며 중고음부에서 열어내는 소리로 너무 맑다. 구강을 둥글고 좀 더 깊은 모음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음악적 감정과 곡목 해석에 충실하여 좋다.

    연구개 사용이 부족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면서 음정이 불안하다.

    음악적으로 표현은 좋다. 무의미한 부분이나 가사에서 필요 이상으로 느리게 한다. 성악은 가사를 우선시해야 하므로 의미 있고 설득력이 수반된 표현이어야 한다. 중고음에서 순간순간 음정이 떨어지며 목으로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어 호흡이 연결된 소리를 더 연마해야겠다.

    울림이 많은 소리이나 모양으로 말한다면 너무 납작하게 내는 경향이 있다. 부분부분 음정이 흔들린다.

    좋은 음색과 에너지를 가졌으나 전반적으로 음정이 불안정하게 들린다. 음에 소리를 밀어내어 도달하는 습관은 음정을 떨어뜨리고 고음에서 호흡을 굳게 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란다.
  • 김태희
    성악(여) - 김태희
    순서2번
    이름김태희
    학력경희대학교 대학원
    곡명
    김성태 - 산유화
    G. Verdi - [Falstaff] Sul fil d'un soffio etesio
    G. Charpentier - [Louise] Depuis le jour
    심사평
    한국 가곡은 음정이 불안하나 감정이 좋다. Sul fil d'un은 박자를 다양하게 하며 호흡 컨트롤 연구가 필요하다. Depuis는 중고음 forte낼 때 음정이 안 좋다.

    타고난 소리가 좋고 음악의 표현은 정확하다. 하지만 vibrato가 불안정하고 호흡의 불안정으로 인해 고음에서 하향할 때 음정이 불안하다.

    미성의 음색을 지녔다. 특히 고음부에서 position이 떨어져 소리의 흔들림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도 호흡의 부족함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니 호흡의 중요성에 관심 갖기를 바란다. 음악의 흐름이 좋고 표현력도 좋다.

    살며시 사용되는 "ingolata"로 전반적으로 보내는 소리의 힘과 량이 줄어든 점이 아쉽다.

    한국 가곡의 반주부의 다양한 변화가 있는데 그 의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색깔로 노래했다. 더구나 한국어 곡에서 작곡자의 의도를 무시한 채 부르는 것은 이기적일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이니 음정에 더 신경 쓰길 바란다.

    감정이 풍부하다. 그 감정을 호흡과 연결하여 목이 편안한 상태로 앞으로 보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발성적으로나 표현적으로나 매우 어려운 아리아를 선택했다.

    호흡을 사용하여 호소력 있는 표현을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밀어내어 박자를 채우는 것이 반복되면 음정이 불안정해지고 표현에 한계가 생긴다. 음악을 표현하려 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니 잘 조절한다면 호소력 있는 음색을 살려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황신애
    성악(여) - 황신애
    순서3번
    순위2위
    이름황신애
    학력중앙대학교 졸업
    곡명
    김성태 - 동심초
    V. Bellini - [Norma] Casta Diva
    심사평
    한국 가곡은 처음 시작 음정이 불안하다. Casta diva는 중음, 고음의 균형을 충분히 유지하고 레가토가 필요하다. 스케일의 음정들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 너무 무겁다. pleurez는 고음이 약하고 박자가 느려서 긴장감이 부족하다.

    타고난 소리가 좋으나, Shouting을 하여 음정의 정확성이 없다. 콩쿠르이지만 좀 더 쉽고 자기에게 맞는 곡을 선곡하는 게 좋겠다.

    곡목에 충실히 표현하려는 모습은 좋으나 인후두의 울림으로 인한 어두운 소리는 고쳐 나가기를 바란다. 타고난 호흡은 좋아 보이나 호흡으로 음악적 표현을 만드는 테크닉의 노력과 지나친 큰 소리는 절제하기를 바란다.

    좋은 음색을 지녔으나, "ingolata" 전반적인 사용이 아쉽다.

    음정이 불안하게 시작하여 중간에도 가끔씩 불안해진다. 본인의 좋은 음성을 목으로 조절해온 습관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넓은 홀에 나오면 초반에 음정 불안 현상이 나타난다. 턱과 상체의 이완과 깊은 호흡으로 연결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가사를 딱딱하게 발음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량이 풍부한 질감 있는 리릭 소프라노이다. 많이 지르지 말고 절제된 테크닉이 필요하다.

    좋은 소리와 울림이 유지되며 음의 유지나 진행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단, 음악의 표현에서 forte도 중요하지만 piano의 표현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 정상희
    성악(여) - 정상희
    순서4번
    이름정상희
    학력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 4기
    곡명
    이원주 - 베틀노래
    J. Massenet - [Werther] Va! laisse couler mes larmes
    G. Verdi - [Don carlo] O don fatale
    심사평
    한국 가곡에서 감정은 좋으나 고음이 뒤로 갈수록 약해진다. Massenet 아리아는 p, f가 충분히 구별이 되어야겠다. O Don fatale에서는 고음이 약하고, 박자가 느려서 긴장감이 부족하다.

    타고난 목소리가 M.sop이다. 너무나 인위적으로 M.sop의 Color를 내려고 목을 많이 누른다. 자연스러운 발성이 뭔지를(성대) 고민해봐야겠다.

    풍부한 소리와 감정을 지녔다. 지나치게 오버하려는 모습에서 음악이 부분적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나니 좀 더 음악적으로 표현하려는 절제된 자세가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좋은 점을 갖춘 전망되는 학생이다.

    매우 좋은 음색을 가졌으나 "ingolata"사용이 아쉽다. 그래서 유연한 음악적 표현을 못해 아쉽다.

    고음에서 새로운 색깔이나 좀 더 좋은 소리를 내려는 의식을 갖지 않으면 더 좋을 것이다. 흐름이 깨지고 가사의 내용과 관계없는 소리로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상체에 힘을 많이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질 좋은 메조소프라노이다. 모든 노래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호흡과 음악이 아쉽다.

    좋은 소리와 언어의 특징을 표현하는 능력 등 장점이 있다. 계속적으로 기술적인 보완과 연구가 필요하며 모든 음역에서의 일정한 소리 색과 소리의 길을 갖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백유진
    성악(여) - 백유진
    순서5번
    이름백유진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곡명
    윤이상 - 고풍의상
    V. Bellini - [La sonnambula] Ah, non credea mirarti... Ah! non giunge uman pensiero
    J. Offenbach - [Les contes d'Hoffmann]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심사평
    한국 가곡은 감정의 흐름은 좋으나 호흡이 부족하다. Bellini 곡은 유연한 호흡과 레가토가 부족하다. Les contes는 음정의 정확성이 필요하고 박자의 다채로움을 갖춘 음악성이 필요하다.

    중저음을 무리하지 않아서 좋으나, 고음이 전달이 안되고 머물러 있다. 음악의 표현이 더 됐으면 좋겠다. 성악의 기본이 되는 호흡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많이 해야겠다.

    타고난 미성을 지녔으나 콜로라투라가 지닌 테크닉에서 다소 부족함이 느껴진다. 내적인 감정과 표현력이 건조하게 들림은 노래를 잘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결과이므로 좀 더 곡이 추구하는 뜻과 의미에 기초하여 깊이 있는 공부를 해가기를 바란다.

    전형적인 가벼운 느낌의 Soprano이다. 조금 더 유연한 발성을 유지하면 좋겠다.

    가사에 따라 음악의 변화가 느껴져야 하는데 모두 같은 느낌으로 들린다.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가졌으니 그에 어울리는 선곡에 신경 써야겠다. 음을 도약할 때 제 음보다 높을 때가 있는데 호흡을 놓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니 의식하여 연습하기를 바란다. 무릎을 굽히지 않아야 한다.

    소프라노 leggero라도 너무 얇지만은 않은 풍부하고 열린 질감이 필요하다. 노래할 때 제대로 서있는 자세를 연구하기를 바란다.

    Coloratura로서 필요한 안정된 호흡의 사용, 좋은 소리의 위치, 정확한 음정과 표현 등 많은 장점이 있으며 과하게 지르 
요강
인원: 참가 접수자 34인 중, 5인 본선 진출
과제곡: 10분 이내의 Piano Solo Piece (형식 자유)


 
본선 심사위원 (가나다 순)
박준영 백영은 윤성현 이경미 조상욱 주성희 황성호

 
심사표
경영순 \ 심사 A B C D E F G 순위
1 조영재 2 5 4 3 4 3 1 22 3위
2 이성현 1 4 1 1 1 4 2 14 1위
3 이지애 5 1 2 5 2 5 4 24  
4 김주원 4 2 3 4 5 2 3 23  
5 정새미 3 3 5 2 3 1 5 22 3위
 
본선 경영자(연주순) 소개 및 개별 심사평
  • 조영재
    작곡 - 조영재
    순서1번
    순위3위
    이름조영재
    학력한양대학교 대학원 전자음악작곡전공 1기
    곡명
    A Faint Pulse for Piano Solo
    곡설명
    이 작품은 희미한 맥박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추상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 주기성을 가지는 패턴들과 흔들림의 뉘앙스, 희미함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표현, 전개하였고, 이러한 요소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며 곡의 흐름과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심사평
    • 제목과 곡의 느낌이 달라 걸작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드나, 화성 진행이 아름다운 작품이다.

      자신의 여러가지 생각을 pf로 잘 표현한 것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불필요한 표기와 효과가 없는 리듬 분할 등은 연주에 방해가 되기도 할 듯하다.

      리듬, 음들의 사용이 세련됐으나 간혹 리듬, 다이내믹 등의 표기에 불필요한 혹은 불가능한 부분들이 보인다.

      2도 관계의 동기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곡을 만들지만 그 이상의 음악적 표현이 아쉽다. 피아노 서법은 훌륭하다.

      일정한 패턴들을 중심으로 악상과 음소재를 전개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피아니즘에 많이 쓰이는 진부한 아름다움을 많이 이용하였으며 전형적인 낭만 음악의 수법들도 보인다.

      음형적 패턴은(인상주의적) 좋으나 음소재 선택에 있어 집중력이 떨어진다.
  • 이성현
    작곡 - 이성현
    순서2번
    순위1위
    이름이성현
    학력서울대학교 3학년
    곡명
    COLORS OF BLUES
    곡설명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흑인 간에 형성된 음악 장르인 블루스에 기반을 둔다. 블루스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들과 색채들에 매료되어 작곡되었으며, 이미 전성기를 맞이하고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어렵게 된 피아노 독주라는 장르에 이 재료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전통적인 피아니즘을 벗어난 나름의 독특한 악곡을 구성해보고자 하였다.
    심사평
    효과에 치우친 부분이 적지 않으며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 작품이나, 제목과 곡의 느낌이 어울린 작품이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이끌어 가는 것은 좋으나, pf의 표현 가능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현실적 기보에도 유의해야 한다.

    블루스가 갖고 있는 독특한 리듬, 음색들이 재미있게 표현된 곡이다. 그러나 음들을 다루는 데 있어 조금 더 절제가 필요한 것 같다.

    기교와 에너지, 음악적 흥미, 연주가 뛰어나다. Section별 표현이 정확하고 방향성이 명확하며 다른 작품들에 비해 개성이 넘친다. 단, dynamic의 대비가 더욱 대조적이었으면 한다.

    작품의 소재로 사용한 Blues의 다양한 음향 및 리듬을 잘 고려하여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에 기반을 둔 독특한 특징과 색채가 잘 나타났다.

    단지 기술이 아닌 진중한 깊이가 있는 음악과 그 무엇에 대하여 더 연구했으면 한다.

    전체적 Texture 조절이 아쉬우나 피아노 곡 구상에 있어 창의적 접근을 보였다.
  • 이지애
    작곡 - 이지애
    순서3번
    이름이지애
    학력이화여자대학교 4학년
    곡명
    Lingering Imagery for Piano Solo
    곡설명
    Lingering Imagery’이란 여운을 나타낸다. 이 작품에서는 물에서 퍼져 나오는 파장과 이를 통하여 생긴 잔잔한 물결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물’은 하나의 사건과 현상이며 이로 인해 생긴 ‘물결’은 사건으로부터 파생되는 인간의 사고와 기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페달링의 ‘울림’에서 근거한다. 따라서 이 곡의 음색적 결합과 여음을 통해 전달되는 여운은 감상자들에게 머리 위 허공을 가득 채우는 음악적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심사평
    불필요한 타악기적 효과가 곡을 약간 망친 느낌이며, 즉흥 연주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 드러난 작품이다.

    pf를 주로 타악기적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나 조금 더 학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Cluster가 남용되었고, 음악적 상상은 다소 빈곤하나 음악적 긴장이 풍부하다.

    음향적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작곡한 것이 특징이다. 내면적 표현 역시 음향적 여음을 사용하였다.

    1/4박자가 너무 많아 지휘자의 아름다운 동작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큰 편성의 작품을 작곡할 때) 부분적으로 아름다운 현대적 선율이 더 사용되길 바란다.

    피아노에서 날 수 있는 다양한 음향에 대한 연구가 되어있다. 음향적 연결도 비교적 음악적으로 잘 된 곡이라 생각된다.

    비일상적 주법과 Tone-cluster에만 의존하는 데서 오는 한계가 뚜렷하다.
  • 김주원
    작곡 - 김주원
    순서4번
    이름김주원
    학력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 졸업
    곡명
    Pieta for Pianoforte
    곡설명
    Pieta는 슬픔, 비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리아가 죽은 아들(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을 의미한다. 형식은 총 A-B-C의 3부분으로 구성 하였으며, 시점이 달라지는 액자기법을 적용하여 A는 죽음, B는 고난, C는 부활로 구체화하였다. 각 부분은 최저 A음이 한 번씩 더해지면서 구분이 되며, 최저 A음을 죽음, 높은 B♭음을 눈물로 표현하였다.
    심사평
    쓸데없는 반복음이 많으나,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로 인해 무조가 필요 요소로 등장할 수 있었기에 화성적으로 설득력 있는 작품이다.

    크게 부분을 나누어 작곡하였으나 실제 음악에서 각 부분의 특징이 그리 나타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악보에 표현된 템포와 실제 연주되는 템포의 차이가 크다. 작품이 크게 A,B,C로 나누어져 있으나 곡에 있어 큰 변화가 없어 (3섹션의 내용이 매우 유사하다) 곡을 듣는 데 집중도가 떨어진다.

    Pieta에 처한 작가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어머니로서의 Maria, 인간으로서의 Maria의 상념이 의미 있게 담겼으면 좋겠다. 작가의 의도 전달에 어려움이 있고, 설득력이 부족한 듯하다. 절제된 슬픔, 최고의 슬픔을 기대한다.

    작품 각 부분의 영역과 통일성이 있으며, 음악 외적 요소를 도입시킨 전체 구조의 논리적 방법이 특징이다.

    주제의 내용 전달이 비교적 이해할 수 있게 잘 되었지만 음악이 그 내용을 반영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

    모양은 좋으나 음정적 혹은 구조적 구심력이 약하여 소리가 방황한다.
  • 정새미
    작곡 - 정새미
    순서5번
    순위3위
    이름정새미
    학력연세대학교 4학년
    곡명
    그림자놀이 for Piano
    곡설명
    "그림자놀이 for Piano"는 ‘그림자’라는 일상적인 소재로부터 연결되는 다양한 이미지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한 작곡가의 개인적인 정감들을 표현한 곡이다. 시각적 이미지와 관념들은 음악 어휘로 치환되어 작품의 논리 안에서 흘러가며, 이러한 음악이 청중의 고유한 정서와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심사평
    즉흥연주를 풀어놓은 느낌이 강하게 든 작품이며, 제목과 내용이 잘 안 어울리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pf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잘 활용하였다.

    놀이를 모방(대위적) 등으로 풀어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개성적인 표현이 아쉽다.

    다양한 소재와 주법으로 제목의 느낌을 표현하려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기법 사용 및 전체 구조에 대한 논리적 요소가 부족해 보인다.

    피아노에 쓰인 음향이 음악에서의 한 요소로 쓰이지 않고 단지 효과로 쓰인 것이 아쉽다.

    스타일적 통합성이 부족하고 소리의 일관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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